포니~~(1)
부산에 뜸치료 다닐 적에 한의원 근처에서....이때 마르샤도 찍고 차가 운좋게 이방향으로 나오는 덕분에 용케 잡음.
1년 전에 원장님 암으로 별세하면서 한의원은 문 닫았는데 지금도 안타까움-_-;;
저 프린스는 차체만 바꾸었지 섀시는 80년대 그대로인 거 다들 알 거임. 심지어 뉴프린스 후기형마저도.
이후로도 자체기술이 없었던 탓에 레간자는 광고와 다르게 소음이 오지고 누비라는 엔진대비 차체의 중량 때문에
초반가속음이 타사 차에 비해 느림. 오죽하면 한번 주유만으로 경부선 왕복이 가능한 아반떼 린번이 더 환영받았을 정도.

댓글 8
누비라2도 초반가속 오지게 느렸습니다 =_=
무려 문짝은 구형 로얄프린스 꺼랑 같다고 들었네요;;;;
그래도 고속에선 나름 잘 달리던 차
마지막 모델은 운전감이 정말 괜찮은 차였습니다.
레간자 탔었지만 프린스가 더 중후하고 좋아 보이더라는...
프린스 괜찮음 1년 넘게 타고 다녔는데 고속도로에서 정말 괜찮았음
프린스가 저 당시에도 오래된 차였지만 나름 승차감도 좋았고 나쁘진 않았음... 후륜구동의 승차감에... 나중엔 브로엄까지.. 개인적으로 89년형 프린스 같은 디자인 참 좋아함..
93년에 프린스 탔었는데 정말 운전편하고 다 좋았죠..연비 안좋은점은 현대보단 안전하단 마인드컨트롤로 이겨내고..하지만 브레이크가 세단인데 너무 늦게 잡혀서 꿈에서 계속 사고나는 꿈을 꿨던 기억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