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몇십년째 생존중인 파워봉고 킹캡입니다.벌써 30년된 봉고입니다.저희동네에 딱 한대 살아있는모습이죠.
이제는 진짜 사진으로밖에 볼수없을정도로 정말정말 보기힘들어진 봉고트럭입니다. 차주인이 어르신입니다.고속도로
를 달리는데 아직 지장이 없으시다고 합니다.^^참 대단하죠.현재 우리나라에서 몇대밖에 남지 않은 추억의 봉고트럭
입니다. 지금은 박물관에 있어야할 차가 아직도 굴러다닌다는것이 기적입니다.어르신이 엄청 아끼시는 것같습니다.
그 덕에 저렇게 30년 이상을 잘 버텨온겁니다. 운전석이 봉고코치하고 비슷한구조인데, 핸드기어라고 합니다. 진짜
박물관에나 가야 볼수있는 형식이죠. 몇십년전까지만해도 어렵지 않게 보였던 파워봉고입니다.그러나 지금은 신형
봉고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바람에 개체수가 급격히 줄었습니다.그래서 이제는 그야말로 억세게 운이 좋아야만 볼수
있는 추억의 봉고트럭입니다. 저 파워봉고가 93년까지 생산한걸로 압니다. 그차들이 과도기형들이었죠. 마찬가지로
과도기형 파워봉고들도 보기가 매우 힘들어졌습니다. 저차가 바로 서민들의 생계형 차량이라고 많이 불렸었던 봉고
입니다. 그리고 사랑도 많이 받았던 봉고였다고 합니다.
버릇없는바다사자
싼마차
화조풍월
좃에피나
댓글 1
혹시 이 트럭이 정확히 어디인지 지도로 찍어서 보여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