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만있지못하고 사부작 거렸습니다.
차량인수때부터 신경쓰이던 영맨표 코일매트...
색상이라도 어두운색이면 그냥 썼을지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코일매트,PTE매트 같은걸 안좋아합니다.
먼지 포집력좋은 순정 매트를 선호하는데
새로운 도전 한번 해봤습니다.
순정매트는 금액도 4개에 50만원돈인데 단종되서
구할수 없습니다. 동호회에서는
"컨티 순정매트 구합니다~" 라는 글이 있지만
컨티타는 사람들은 카페활동을 거의 안하죠...
저도 링컨스타 로고가 박혀있는 순정을
구해보고싶었지만 힘드니 알리나 네이버를
검색해봤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블루 느낌이 없어서 직접 만들었고
결과는 대만족~~!!
일단 랩소디 라는 테마가 블루 컬러 단색조
(모노 크로매틱)을 컨셉으로 하고있어서
저도 그부분을 담고싶었습니다.
고정키도 달아주었구요
포인트로 [링컨] 레터링도 달았습니다.
딱 원하던 느낌입니다~
2열이 더 만족스럽네요
이전 딜러표 코일매트입니다.
색상도 색상인데 발 뒷꿈치 디디는
검은 부분에 무슨 코팅을 해놨는지
신발이 미끄러지고 비비는 소리가 나는게
거슬렸어요
취향차이지만 저 지푸라기 컬러가 너무
쌩뚱맞았습니다
무난하게 가보려고 AI로 검은색으로 바꿔봤는데
뭔가 아쉽습니다.
그리고 블루 계열로 다시 AI돌려서 봤는데!!
오!!! 내가 찾던 그느낌이 뙇!!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채도가 살짝 높았지만
AI성능 진짜 너무 좋네요//
순정 매트 색상 참고해봅니다
컨셉카에는 아예 양모느낌의 카페트를
그대로 넣었습니다.
롤스나 벤틀리,마이바흐에서나 보던
양모매트의 느낌을 내보고싶었습니다.
옛날 컨티넨탈에도 저런식으로 썼었네요
나중에 검색하다 발견한 국내 양모 카매트
제작업체인데 제가 원하던 매트가
여기 제품이였어요//
근데 가격이 28만원 전후였던거 같구요//
이미 재료가 오고있던 중이라 만들생각했었습니다.
알리에서 찾아본 블루 계열 카매트는 저런게
전부인데 2겹 레이어 얹는건 또 싫고
애매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벤츠오너가 블루계열 카매트가
없어서 직접 원단 사다가 가위로 재단해서
쓰는 영상보고 이거다!! 싶었었습니다~
컨티 대략적인 사이즈를 찾아봤고
알리에서 바닥매트로 쓸수있을만한
원단을 찾아봤었습니다.
순정 같은 단모의 원단도 있었고 블루계열의
코일매트가 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중모느낌의 블루계열 매트를 발견합니다.
코일매트는 색상도 그렇고 먼지 포집력도 떨어져서
패스
그리고 찾아낸 매트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매트 5장 (큰거4장+작은거1장)
4만원정도에 구입합니다.
일주일정도 뒤에 도착한 매트!
냄새도 없고 보드랍습니다~
기존매트 꺼내고 비교
그냥 얹어만 놔도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ㅎ
뒤쪽도 그냥 얹어만 본상태
(순정은 가운데 매트는 없습니다)
그리고 실측으로 살짝 여유있게 라인그려주고
가위로 서걱서걱 자릅니다/
(프레기온님이 선물해주신 재단전용 가위)
겁나 잘들어요!
기존 코일매트에서 고정 키를 빼서 옮겨줬어요
포인트로 붙일 레터링도 알리에서 같이 주문했었습니다.
그리고 완성!!
오염이 어떨지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맨발로 한번 느껴봤는데 너무 좋네요ㅎ
(운전X)
친구녀석이 돈주고사지 왜 이러고 있냐는데
DIY하는 맛이 또 남다릅니다 ㅎ
그럼 맛점하세요~

기품격조
끔찍가츠
수란머금
증기징어
IMPPIPE
검둥개
에라이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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