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좋은소식 전해드립니다(13)
전에는 우울증이 걸리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 분들 심정이 어땠을지 이해가 가네요...
주말에 본가를 다녀왔는데 어머니가 힘들면 당분간 생활비 보내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생활비 못 보낸지 모르고 있었는데 보내려고 하니깐 통장 잔고가 바닥이네요...
어린이 날에 조카 녀석 선물도 못 챙겨주고 5월에 형 생일도 못 챙기고 차남으로써 구실도 못하고 자괴감에 이것저것 힘든게 쌓이네요.
전쟁으로 모든 윤활유, 냉각수 등등 오르지 않은게 없고 유류비가 올라서 수도권 장사 잘 되던 업장 조차도 힘든 상황이라 저 같은 신규 업장은 더욱 더 힘든 상황입니다.
안전화도 편한 제품은 아껴서 신으려고 떨어질까봐 작업시에는 저렴한 제품 신고 있는데 진짜 무릎 아작나는 착용감 입니다.
그래서 중간 가격 제품 구매하려니 이것도 구매하기가 부담 될 정도네요...
하여간 모든 국게/보배 회원분들은 불경기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2시 전에 이만 취침하러 갑니다.

우당탕쿵덕쿵
IMPPIPE
저하늘
혀니마니
완전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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