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미친듯 쏟아질거란걸 알면서도.(4)
손님이 파우치를 놓구 가셨습니다
자주 오시는 손님이면 보관했다가 찾아줄텐데
처음 보는 손님이라 찾아드릴 방법이 없어
가게 근처 지구대에 연락해서 분실물 주인 찾아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바로 가게로 오시네요
파우치 안에는 현금 5만 3천원이랑 신분증 화장품 같은게
들어 있었습니다
경찰이 저힌테 만약에 6개월 주인을 못 찾아주게 된다면
습득한 사람이 현금을 취득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할거냐고
물어 봤는데 괜찮다고 주인 빨리 찾아 주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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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책임은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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