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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누운 표지판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music/o99oy4aap3

서늘해진 날씨로 모처럼 걷기 시작..

노량진 축구장..

두바퀴 돌았을까..   "아저씨 비켜요?"한다.

검은 옷입은 젊은이들이 트랙을 뛴단다.

관리자한테 사용하기로 했단다.

난 모르지..  열려있는  출입문으로 정정당당 들어갔는데..

뭐지?   의아하게 왜 나가라고 소리치느냐 물으니 그냥 방해되니까 나가란다.  자기네는 사용허가를 받았는지 아닌지 알수없는 내가 어이없어서 출입문에 이러저러해서 누군가 트랙을 사용하니 일반인들은 트랙내부나 외부에서 운동하시기 바란다는 안내문도 없이 자기들 것인양 큰소리로..  나도 목소리는 큰데..

동작구청 나리님들..  제대로 하시죠..

어디 무서워서 걷기라도 하겠어요..

화나서 신고하나 하련다.

교통표지판 하나 제대로 관리 못하는 쎄울시나 똥작구청이나..  빨리 제대로 해놔라..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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