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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 쇼핑몰에 강도가 들었어요 \"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music/22y4kocinh

"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

이 노래를 오래전에 참 자주 불렀는데 알래스카에 오니,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정말 추워서 불렀고 여기서는

즐거워서 부른다는 게 다릅니다.

알래스카니까 추운 게 당연한거 아니야?

하면서 추위를 동반자 처럼 받아들이니 삶이

즐거운 것 같습니다.

결빙이 된 도로도 이제는 스스럼 없이 받아들이고

거리거리마다 눈꽃 가득한 가로수들도 정겹기만

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는 건 바로 사실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추위를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한 달에 한 번은 햄버거가 생각납니다.

그냥 메뉴 고르기 쉽고 먹기 편해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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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출퇴근 시 이런 포장마차를 자주

이용합니다.

도넛과 커피를 사는데 팁은 꼭, 줍니다.

그리고, 계산하는 직원은 어여쁜 아가씨일 확률이 

9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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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 잠시 들렀습니다.

얼음 건물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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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시켜놓고 맞은편을 보니, 아는 쇼핑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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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넓은 땅을 소유한 이가 바로 한인입니다.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고 하는데 바로 그 사람입니다.

초대형 호텔을 단돈 1달러에 사소 유명해진 한인인데 

땅이 오염이 되었다는 바람에 경매가가 1달러였는데 나중에

낙찰 후, 다시 확인을 해보니 오염이 안 되었다네요.

땅이 오염이 되면, 모두 파서 시애틀 가서 정화를 하고 다시 실어 

와야 합니다.

그래서, 1달러에 경매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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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을 엄청 벌고 이 땅을 사서 임대를 주었습니다.

건물은 입주자가  짓고 땅만 장기간 렌트를 주는

일명 트럼프식 분양 방법입니다.

여기 건물들은 입주자가 지은 건물이고 , 땅만 한인 소유입니다.

이러면 엄청나게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인데

여기서 일어나는 모든 불상사는 건물주가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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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버거킹이 낫습니다.

맥도널드보다는 아무래도 위생적이고, 패디와

야채가 조금은 더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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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는 잘 이용을 안 하게 되는데 

한국에서 오는 이들은 여기를 좋아해서 

같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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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총격 사건이 벌어졌네요.

미국에는 정신 오백 년 나간 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쇼핑하는 백인 아줌마에게 총을 겨누고 쐈다고 합니다.

제가 쇼핑몰에서 나온 지 약, 30여분 되었습니다.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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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극장가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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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면서 영화를 관람하는 곳이라

차량들이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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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단건, 한국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미제는 크고 싱겁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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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단 과일을 사면, 더 살걸 하는 후회도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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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량으로 생산되는 야채와 과일들이라 

가격은 조금 착할지 몰라도 당도 면에서는 한국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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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가 되면 교회에 자주 등장을 하게 되어 

하나 사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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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탁에도 연어 반찬은 늘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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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저트 과자들을 보노라면 

오래전 잔칫상이나 제사상에 오르는 이름 모를 형형색색의

과자들이 생각납니다.

거의 그 당시에는 불량식품이었는데 , 저는 그런 음식을

잘 먹지 못합니다.

향내가 나는 음식들은 비위가 약한 저는 늘 토하고 맙니다.

지금이야 이거 저거 잘 먹지만, 점점 크면서 식성도

개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먹지 못하는 음식들이 많은데 화도 회사생활 하면서

억지로 접대하면서 먹게 되었습니다.

연어회가 널려 있어도 잘 안 먹는 스타일입니다.

입 짧은 제가 알래스카에 잘 적응을 하는 걸 보면

신통방통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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