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가성비로 위안 하게되는 스포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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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가격대 성능비 최고인 스포티지 터보 2륜 풀옵션 오렌지 팩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서식중인 30살 남자입니다.

2008년에 회사에 입사하면서 차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중고 아반테XD를 업어오게 됩니다.

4만에 업어와서 4년간 10만까지 탔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차는 정말 이동수단에 불과했습니다.

차에돈을 투자하는게 너무 아까웠어요 새차도 잘안해서 여친이 정말 제차 타기를 싫어했었죠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아반테 사진은 이거 한장 있네요 사진이 이렇게 없는거 보니까 정말 애정이 없었나 봐요

또 몇개월간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 차 운행을 한번도 안해서 엔진오일이 차에 검처럼 달라붙는 지경까지

 

놔두게 됩니다. 차가 이지경이 되고 결혼도 하게되서 차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반테 연비가 10~11정도 나왔는데 연비 좋은차를 찼다보니까 제타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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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시승만 하러 갔던 폭스바겐 매장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던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곤 사리제조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5월에 계약을 했는데 11월까지 차가 안나오더군요 ㅠㅠ

 

아반테는 이미 처분해버려서 6개월간 미치겠더군요 ㅠ

 

그래서 집에서 쓰던 ES350을 잠깐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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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L 4기통짜리 준중형 타다가 3.5 V6타보니 이건 뭐 완전 다른 세상이더만요

 

그러다보니 운전의 재미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차량관리의 중요성도 깨우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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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건 다 있긴하지만 조금 아쉬운 옵션과 조금 노티나는 인테리어는 아쉬웠지만 절대 질리지 않는 외관과

 

튼튼한 내구성은 렉서스에 반하게 만들었습니다.  연비도 배기량 대비 8~10정도로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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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IS250을 살까 하다가

 

회사에서 외제차 끌고 다니면 눈치도 보일것 같고 실내도 좁을 것 같아서 다시한번 차량리스트를 작성해봅니다.

 

제타는 도저히 배송될 기미도 보이지 않아서 해약을 하고 갈등이 시작됩니다.

 

골프로 갈까? 좀 무리해서 320D? 아니면 IS250?  푸조 308? K5?, 소나타?

 

아니면 아반테MD? 그러다가 여친아파트에 주차되어 있는 스포티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SUV는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었는데 밤에 라이트를 켜고 있는 모습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포지셔닝 램프와 직선으로 이루어진 프런트 모습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죠

 

결국 TDI가 아닌 TGDI를 사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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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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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고르다 보니 디자인은 외관도 중요하지만 내장재 디자인이가 마감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하면서 매번 보는 모습은 내장이기 때문에 내장재가 구리면 빨리 질리게 되죠

 

근데 스포티지R 내장제 중에 오랜지 팩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관리하기 쉬운 검은색 위주로 되어 있지만

 

오랜지색으로 곳곳에 포인트가 발라져 있어 심심하지가 않죠 특히 시트와 스티어링휠에 스티치 송풍구 손잡이에

 

포인트 색상 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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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각의 버튼의 질감이 현대차의 질감보다 훨신 묵직하고 좋더군요

 

제주도 가서 i40 디젤을 렌트해서 타보게 되었는데 버튼 질감이 너무 싸서 놀랬습니다.

 

특히 스티어링휠에 달린 음량조절 버튼이나 크루즈 컨트롤 버튼 조작 질감이 너무 차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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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든 옵션은 다 넣었습니다. 사이드스텝에 조명

 

 

알미늄 스포츠 페달

 

 

 

자동주차와 전면센서 까지 모든 옵션은 다 넣게 됩니다. 지금와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2륜을 선택했다는 점 이번 겨울

눈이 많이 와서 차를 운행하다보니 ESP가 무자게 개입하데요 그만큼 안전성이 떨어지나 이런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코너링 시에 안정성이 너무 떨어저 팀배가 하체보강킷 장착하게 됩니다. 이건 뭐 100만원짜리 스테빌하는 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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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비가 훨신 좋은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자면 그전엔 ic에서 나오는 코너에서 80으로도 나오기 힘들었지만

하체보강하고나서는 솔직히 100이 넘어도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소소한 튜닝으로 는 2만원짜리 고뱃지 장착 3만원짜리 카본스타일 도어캐치 커버, LED 실내등, 번호판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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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타이어도 넥센 N7000으로 바꾸니 소음도 훨신줄어들고 안정감도 좋아지네요 사진에 보시면 나름 V형태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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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도 더 좋아진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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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성능을 보자면 솔직히 ES350보다도 응답성은 더 즉각적입니다.

 

그리고 ECU 세팅이 이상하게 되서 그런지 D모드로 놓았을때 1단에서 2단까지 갈때 3000RPM까지 가야 변속이 됩니다.

 

그래서 출발할때 좀더 스포티하게 갈 수가 있죠 그리고 260마력대의 파워로 일반 공도에서는 전혀

 

아쉬움 없이 주행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터보터질때 쏴~아 하는 소리도 나름 즐길거리지요

 

이제 곧 쌍둥이가 태어나서 유모차 넣을 공간 등 넓은 공간이 많이 필요했을 텐데 참 차를 잘샀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농장에서 쓸일이 있어 집에 차를 한대 더 샀습니다. 코란도 스포츠 4륜에 넓은 짐칸, 싼 세금등 많은 장점이

있지만 스포텀 몰다가 이놈 몰아보면 답답해서 미춰버립니다. 나름 패들 시프트역할을 하는 토글스위치가 핸들에 달려있는데

시프트다운 되도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스포텀은 시프트 다운하면 튀어나갑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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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포티지 2만 타고나니까 슬슬 다른차들 뽐뿌가 오내요 ㅠㅠ 하지만 이제 쌍둥이 아빠에겐

 

선택권이 얼마 없다는거 ㅠㅠ 애들 태어나고 자라면 이차는 와이프에게 주고 저는 좀더 콤팩트하고 연비좋은 수동으로

 

한번 골라봐야 겠어요 아 보배에 처음 글을 써보는데  정말 글재주가 부족한 것 같네요

 

다음엔 좀더 재밌는 내용으로 써볼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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