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차는 2003년식 체어맨 cm400s 입니다~ 아버지가 타시던 찬데 차를 바꾸시면서 인계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예전부터 세단을 좋아했었던지라 체어맨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역시 타보니 실망감을 주진않네요.. 제가 지금껏 타온차는 뉴프린스 -> 엔터프라이 -> 레조 -> 엔터프라이즈 -> 체어맨 이렇게 되네요~ 타다보니 레조빼고 전부다 후륜구동이네여.. 후륜한번 타니까 그맛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쬐어맨도 노후되어 문제도 많았지만 지금은 잔고장도 없고 매일같이 닦고 조이고 기름치며 열심히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향후 1~2년간 더타다가 이제 수입차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체어맨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사건,사고가 많지는 않았지만.. 제가 첫차를 구매하고 잘타고 다니다가... 학교를 가는길이었습니다... 바야흐로 때는 2006년... 제가 다니던 학교는 경북 구미에있었습니다.. 저희 집은 용인이구요.. 주말에 집에올라와서 쉬고 어느날과 다름없이 학교를 내려가기위해 동기들과 모여 기름값을 걷고 주유를 하고 제차에 올랐지요.. 중부내륙 하행선 충주 근방쪽.. 저는 그날따라 이상하게 화물차가 전용선으로 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화물차 전용선은 따라 계속가다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그거슨.... 웬 보통 사이즈만한 박스가 아니겠습니까... ㄴㅁ..ㅆㅂ.. 주옥됐다... 그짧은순간에 저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피해?말어? 피하면 200% 차돌았을겁니다.. 그래서 그짧은 순간에.. "그래.. 치자.. " 하고 박스를 시속 130km 속도로 퍽!하고 치었습니다.. 너무놀란나머지 전방주시를 하며.. 운전하고 가고있는데 뒤에탄 동기가 "야 주옥됐어 ㅆㅂ .. 불불불!! "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좌우를 살폈는데.. 온통 차가 불에 휩싸인겁니다.. 그래서전 잽싸게 갓길에 차를 세우고 지갑만 들고 동기고 ㄴㅁ고 그냥 뛰쳐 도망갔습니다.. 하나 둘씩 .. 동기들이 차에서 내리더니 갓길을 두고.. 올림픽 달리기 결승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마치 누가 빠른지 대결하는마냥 그와중에 어의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1등한후 .. 거리를 좀 두고 차를 지켜봤는데.. 언제그랬냐는듯 불이 아예 없어진거였습니다...(연기조차도..) 다시 가까이 가서 보니.. 아무... 그어떠한... 불이 났었다는.. 흔적도 없던겁니다..(당시 상황은 전부 주저앉을정도로 무서웠습니다..) 혹시 몰라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중.. 렉카를 불러 근방 센타 까지만 가서 자세히 보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얼마후 렉카가 오고 동기들과 렉카에 낑겨서 타고 근방 센타로 가는중.. 렉카 기사님이 그러는 겁니다.. "아까 서계시던 그근방에서 예전에 차 3대가 연소되가꼬 5명 흔적도 없이 죽었어여..." 그얘기를 들으니 뭔가 정말 이상하긴 했습니다.. 분명히 난 전방주시를 하며 잘가고있었는데 어느순간.. 박스가 튀어나와.. 그걸 깔고 뭉개고 불이난다...? 박스는 종이인데...;; 뭥미 ㅆㅂ...ㅡㅡ 어쨌든 근방 센타에 들려 리프트를 띄워 봤습니다.. 정말 미칠노릇이었습니다... 주인께서 하는 말씀이.. "아니 아저씨 도대체 뭐가 문제가 있다는거예요..? " 그소리를 듣고 또한번 놀라 확인해보니.. 정말 아무 흔적 없이 깨끗했던 거였다... 이 런 훡!! . . . 우리는 다시 차에올라 고속도로를 타고 학교 까지 갔는데 아무 이상도없었다. 가는길에 생각해보니 정말 그 렉카 기사님이 해준얘기가 자꾸 떠올랐다.. 아마도 그때 사고당시에 일어났던 일들을 우리는 뭔가에 홀려 환시로 보고 느꼈던것은 아니었을까... 정말로 어의없고 황당했던 사건이었다..

일빠따맞자
캠리35
한타가대수냐
rain2487
B기남자e호
헤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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