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QM5 탈때 내차소에 올리고 간만에 한번 써보네요 ㅎㅎㅎ
제차를 소개하자면 15년 2월 6일 출고 현대 베라크루즈입니다.
계약하기전 맥스크루즈 익스 스페셜 시승1시간하고...
저: 맥스크루즈가 낫겠습니까? 베라가 낫겠습니까?
영맨: 아무래도 베라크루즈가 좀 고급스럽지요.
저: 단종안되나요?
영맨: 단종계획없습니다.
그리하여 익스 스페셜 4WD으로 계약을 하고 보름뒤에 차를 출고받았습니다.(결국 얼마안되서 단종소식이........)
탁송 받고 썬팅집에서 찰칵^^
베라의 순정휠은 도저희 용납할수없었습니다..... 30이였던 저에겐 너무나 아저씨같더군요.
차나오기전에 젠쿱휠 구하고 도색 미리 작업하고 순정휠은 차도 안나온상태에서 동호회에 75에 팔아버렸습니다.....
근데..... 차가 설계된지 오래된차다 보니... 전에타던 QM5에 비해 부족한점들이 있더라구요..(제생각엔....욕하지마세요...ㅜ.ㅜ)
일단 국민브레이크 만도 4P작업 시전합니다.
처음엔 오 잘서는데???? 좀타다 보니 브레이크 밟을때마다 인사를 자꾸하게 됩니다.
목이 다칠수도 있으니 ....뒤에도 하자며..자기합리화 시전하기 시작합니다
뒤에는 EQ900말고(안이뻐서...) CTS-V 브렘보 4P에 355로터 시전.. 앞에 보다 뒤가 더비쌉니다....언밸런스하죠ㅋㅋ
(앞이랑 뒤가 색이 다른이유는 아내에게 안걸리기 위해서 ..걸리긴 걸렸는데 가정에 평화를 위해서 선의의 거짓말을 했고 아직도 아내는 커버를 붙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미안.....)
그리고 뒤에가 브렘보니.. 앞도 브렘보인줄압니다...
뭐 어쨌거나 이렇게 하고나니 이제는 이정도 밟으면 이쯤에서 서겠다라는 느낌이 잘옵니다
역시 돈이란 좋은거에요 ...
이덩치에 달리기는 웃기지만.... 그래도 함 달려볼려고 하나하나 준비하던 찰나.........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되는데 그것은바로....
카오디오....(서스 흡기 다 탈거... 맵핑하면 장착할려고 직구한 PWR쿨러도 장터행.....)
최초는 런즈 올인원네비에+ 포칼K2P스피커에+ 4채널 포칼미니앰프.......(스피커와+앰프는 전에 차에 달고있던걸 DIY로장착)
잘듣고 있었습니다만..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앰프도 바꾸고 데크도 바꿨습니다.... 그래 내친김에 대회도 나가보자 싶어서 나갔습니다.
시원하게 예선탈락했습니다... ㅠㅜ
다른분들은 1년씩준비하는데... 전 3개월준비하고 나갔으니뭐........
하지만 장비가 딸려서 예탈했다고 자기합리화 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막쳐바르기 시작합니다 우퍼도 더큰걸로 바꾸고 앞에 스피커도 한개 더달고
데크도 바꿈질 시전합니다. (사실 바꾼만큼 좋아지기는 하는데.. 회의감도 좀들긴하네요....)
10월달에 대회 한번더나가고 또 예선탈락하면 더이상의 업그레이드는 접어야 될거같습니다 ㅜ.ㅜ
오디오에 돈이 마구마구 들어가니.... 간단한 소모품 교체는 자가교환합니다....
한푼이라도 아껴야죠.....갑자기 슬퍼지네......
(여러분들 오디오 튜닝은 가급적이면 하지마세요.. 통장 거덜나네요..)
오늘드디어 보증 완료.... 지금부턴 제돈으로.....(아직까지는 실내잡소리말고는 뭐 별다른 문제는 없네요)
베라크루즈 시승기야 다들 많이 보셨으니 식상하실거같아 튜닝한 위주로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남들은 국산차에 뭐그리 돈쓰냐 차라리 차를 업그레이드하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부족한 부분
소소하게??? 바꿔주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게 즐겁습니다..요즘 유일한 낙 이기도 하고...
이상으로 소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썽남ㅋ
뉴타우너
불터프
소근2
가난한자취생
터보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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