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11월 26일 출고받은 제타2.0입니다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역시나 데려온지 2주정도 되어 특별한 사건 사고는 없어요
눈팅한지는 몇년됐지만 최근에야 국게에서 글도쓰고 댓글도 다는 럭키넘버7이라고 합니다.
글재주는 없지만 차량구매당시 보배님들한데 많은 자문을 얻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감사한 맘으로 조금이라도 차량구매고려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보고자 2주남짓 천키로 정도 타면서 느낀점을 간략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제타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한달에 대략 3천키로정도 타는데 기름값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요새 인기상승중인 디젤승용에 눈이 가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첨엔 c220이나 bm320d를 구매하려 했으나 수입차 경험도 없었고.. 나중에 보증기간 끝나고 어케될지도 모르고 해서 낮은등급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아 제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차 실내가 많이 썰렁하네여.. 직물시트.. 핸들에 리모콘도 없고.. 온열핸들도 아니고고..hid도 아니고... 요새 국산차들 옵션 정말 좋잖아요.. 그래도 이놈은 연비가 정말 좋으니깐 내가 필요한 녀석이니까 적응하면 되겠지 라며 위안을 삼고 적응중이네요..
색상은 블루랑 흰색이랑 정말 고민많이 했었어요.. 최근차들이 죄다 흰색이라 블루가 끌렸었는데...
또 막상 하려니 관리의 두려움을 느끼고 결국 흰색으로 결정했어요..
출고 당일날 아침 딜러분이 차 나왔다며 문자보내온 사진을 보고 잘했다고 위안을 삼으며 전시장으로 갔네요ㅎㅎ
도착하니 썬팅까지 마무리 되어 절 기다리고 있네여+_+
담날 스노타야 갈아끼고 춘천에 닭갈비 먹으러 갔다 다녀왔어요.. 정체구간도 있었고.. 오르막도 있었지만 대충 타도 이정도
연비가 나오네요. 너무 신기해서 한방찍었습니다+_+
이거는 일요일 새벽에 김포공항서 잠실까지 발컨 열심히 했더니 이렇게 나오더라능.....
센터페시아 쪽입니다.. 뭐 무난한듯 하네요
선루프 조작버튼은 아우디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아직 네비 매립전이지만 후방카메라 없어도 나름 쓰는데 불편함은 없는거 같애요+_+
야간 실내모습이에여 좀 휑한감은 없지않아 있습니다+_+
트렁크용량이 510리터에여 저 비닐백은 발판이 들어있고요 대충 사이즈 감이 오시나요?+_+
그간 타오면서 주관적으로 느낀점은 비록 차는 작고 국산대비 옵션은 빠지나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차인거 같아요..
자꾸 더 타고싶고 어디 가고 싶고 이러네여+_+ 2주동안 1200키로 정도 탔는데.. 누적 주유비가 100,000원 이네여..
예전엔 한달에 기름값만 7~90나왔었었거등여.. 그리고 신기한 dsg 미션.. 알피엠이 군기가 바짝들어서 빠르게 내려가네요..
아마 이거때문에 연비가 좋은듯 싶어요.. 비록 준중형에 많이 까이는 폭스바겐이지만 최대한 안전운전하면서 사고 없이 잔고장 안나길 바라면서 재밌게 타려고 합니다..
나름 쓴다고 쓴거 같은데 별 재미도 없고 그런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눈도 오는데 운전조심하시고 사고없으시길 바랄께요+_+

마이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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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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