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말에 업어온 벤츠 C250d 입니다.
원래는 C220을 알아보다가 AMG패키지에 끌려서 급선회 했습니다.
운좋게도 마음바꾼지 1달만에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 때는 C250은 기본 4개월이상 기다려야 했었거든요.
구형 제네시스 BH330을 탔었는데 개인적으로 뭔가 저랑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이 짙었습니다.
뭐랄까...무거운 차체와 굼뜬느낌? 그렇다고 막 밟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왠지 운전하고 나면 좀 피곤한 느낌등...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오히려 집사람 아반떼 MD가 더 날렵하고 좋더라구요. 이것도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여라가지 상황과 이유와 변명등으로 아우디A6와 인피니티q50과의 갈등끝에 선택한놈입니다...^^
앞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앞모습은 참 잘나왔다고 생각듭니다.
제가 좀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뒷모습입니다.
뭔가 너무 허전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밑에 듀얼머플러도 사진상에 보이듯이 가짜네요...ㅎㅎ
차량 왼쪽 밑에 꼭 숨어있습니다.
하지만 겨울 정차시엔 뽀록나죠...ㅎㅎ
핸들은 뚜껍하이 그립감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벤츠 특유의 칼럼식 기어 핸들오른쪽 뒷편에 있는데 적응해보니 편한듯하네요.
단점이라면 다른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한 번씩 와이퍼를 작동시켜버린다는...
센터페시아는 아주 심플한 느낌입니다.
있어야 될 것들만 있는 그런...
매립도 아닌 아이패드 하나를 붙여놓은듯한 네비도 처음엔 좀 못마땅했었는데 이제는 뭐...ㅡ,.ㅡ
운전석쪽 문짝입니다.
각 버튼들은 참 고급스럽게 마무리한듯해서 좋습니다.
전 인디오더(?)하나 없는 순수한 C250이라 부메스터스피커도 아니고 엉따버튼옆에 하나가 비었는데 저게 무슨버튼이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네요.
휠은 5포크 AMG휠이 들어가있다네요. 그렇다네요...
타이어는 런플렛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답니다. 그렇답니다...
첫 디젤 차량이라 진동과 겨울철 관리를 걱정했었는데...
진동은 생각보다 심하진 않더라구요.
겨울철관리는 뭐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는게 다입니다.
시동걸고 2분가량 있다가 출발하라고 하던데 그냥 시동걸고 안전벨트매고 슬슬 밟고 갑니다.
주행은 밟는데로 나가주고 밟으면 잘 서주고 만족하면서 탑니다...
코너돌때도 제네시스보다 더 안정적인거 같구요. 이것도 개인적인 느낌입니다...ㅡ,.ㅡ
여담으로 트렁크뚜껑이 무지 가볍습니다. 열다가 턱맞을뻔 했네요.;;;;
이상으로 제 차 소개를 마칩니다.
차에 대해서 많이 아는게 없어서 소개가 잘되었나 모르겠네요.
그럼 안녕히계십시요...꾸벅... _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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