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말리부 LTZ 디럭스팩 선룹+네비 풀옵입니당..블랙포인트휠은 안한게 아니라..재고차라 못했음 -ㅅ-;;;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아직 1달도 안돼서 별로 사건도 없네요 ^^ 뭐 여지것 타고다니면서 달리는 말리부를 본건 딱 1번이라던가..-_-;;;; 과천서울랜드 갔다가 주차장이 너무 넓어서 주차한자리 까먹고 1시간동안 헤맸다던가 하는건 사고축에도 못끼겠죠 ㅎㅎㅎ
안녕하세요.
간간히 댓글이나조금 달면서 기웃거리는 눈팅족입니다. ^^
처음 새차를 구입해서 한번 내차소에 올려봐요.
언젠가 새차사면 올려야지..했거든요..^^
매번 다른분들 차소개 보면서 재밌고 부러웠거든요 ㅎㅎㅎㅎㅎ
이차는 전에 타고 다니던 sm3에요..딱 1년 탔네요.
중고로 샀지만 딱히 sm3를 사야지 하는 생각은 없었어요.
원래 차가 필요없었거든요. 회사도 가까웠고..그런데..회사가 이사를 갔습니다. -_-;;
집에서 무려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려면 거의 두시간걸리는곳으로요...--;;
하는수없이 몇주는 그냥 대중교통으로 다녔는데 -_- 이거 조금더 하면 그냥 때려칠거 같더라구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와야 회사에 8시30분에 도착...그리고 야근안하고 정시퇴근해도 집에오면
9시..-_-;;; 야근이라도 하면 그냥 찜질방가야하고..
그래서 근처 중고차 매매상가서 이거 깨끗하고 좋네여 주세여. 하고 그냥 결제하고 몰고나온게 sm3였습니다. -_-;;;;;;
400만원...;;
차가없을땐 몰랐습니다. 자가용이 편하다는걸..차없을땐 친구들한테 주차하기도 힘든데 뭐하러 끌고나오냐 -_- 핀잔주고
그랬는데..직접 끌고다니다보니 ..주차하기 힘든것보다 차없이 다니는게 힘든거라는거 ..-_-;;;
덕분에 회사도 늦어도 한시간이면 출근이 가능해지고 나름 여유도 생기고..차가 있으니까 활동범위도 넓어지고
평소에 바다같은데 한번 가려면 -_- 시간맞춰야 하고 준비하고 오래걸리고..이내 포기하고 그냥 집에서 뒹굴고 했는데
차있으니..그냥 땡기면 나가고 -_-;; 새벽에 친구납치해서 바다가서 바람쐐고오고..(물론 요즘은 기름값무서워서 자재중..)
여자친구도 이 sm3덕분에 만나게 되고..^^;;
참1년동안 이 sm3랑 안가본곳이 없었네요..10년다돼어가는 중고차 사와서 이것저것 다이하고..(외관은손안대도 편의위주로..)
그래도 생애첫차라고 손세차 해주고..(뭐 3개월지나니까 그냥 자동세차로돌진...) 친구들한테..똥차에 헛돈쓴다고 -_-+ 비웃음당하고...;
여친생기기 전에 소개팅끌고나갔다가 차때문에 퇴짜맞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고장안나고 기름도 별로 안먹고 1년동안 잘 탔네요..
지금은 어디서 또 달리고 있겠죠 ^^;
그리고...적금만기가 다가오고 -_- 빛도 끝나고..여친도 생겼겠다..
연봉도 올랐겠다(쥐꼬리만큼??-_-)
차를 바꿀까~? 생각하다가 -_- 회사근처 쉐보레 매장 가서 둘러보다 말리부 보고 그냥 꽂혀서
계약...아니 원래는..하반기에 나오는 준중형들좀 보고...SM5도 FL하고 나온다고 하고..
(원래는 SM5를 사려고 했음...실내가 너무 맘에들어서..외관이야 뭐 내가 보는거 아니니까 --;; 그래도 이쁘면 좋겠다 해서 FL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냥 시승도 안하고 -_- 와...이거 얼마임?
처음엔 가격이 좀 높아서 조금 멘붕이 오려했으나...
풀옵션가격..바로 K5,소나타,SM5 비교견적시작..
별차이 없네 조금 비싸긴한데 신차니까..-_- 라며 자기변호...
결국 계약서 작성..재고차가 있다길래 다음날 바로 받을수 있다함...ㅇㅋ
지름 -_-;;;;
그리고 계약서 쓰고 주말지나고 5월31일에 출고했네요 ㅎㅎㅎㅎㅎ
인천 출고장입니다..처음본 제돈으로 처음산 새차..뭐 다들 생에 첫차를 보셨을때 그 기분이겠죠 ^^
이게 내차구나 라는게 딱 오더라구요.
색상은 플레시드 그레이 입니다. 낮에는 약간 푸른색..밤에는 짙은 그레이..애매한 색입니다. 뭐 재고차라 색도 고를수 없었지만
색은 고르라고 했어도 이걸로 했을거 같아요. 전차가 흰색이었고 원래 블랙은 별로 안좋아해서..한다면 스모키 정도로 하려고했거든요.
풀옵션이라서 hid 장착돼있습니다. 시동켜면 위아래로 까닥거림 헤드램프는 참 이쁘네요.
블랙휠이 조금 아쉬웠지만..뭐 밝은 색에는 알로이휠도 괜찮은거 같아요.
하긴 이때는 뭐 그냥 다 좋았음 -_- 아무생각도 안날정도로..
영맨이 이것저것 살펴보라고 안했으면 그냥 바로 몰고 나갔을정도로..-_-;;;
다만 재고차여서 그런지 이 살람들이! 세차를 안한듯? -ㅅ- 여기저기 먼지가 앉아있어서 영맨이 오히려 더
야단치고 난리..-_-;;;; 결국 세차 다시 해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뒷태 사진보단 실물이 낫습니다. 확실히...LED면 더 이쁘겠지만 지금도 실물로 보면 괜찮아요. 큼직하니 좋습니다.
출고장에서 전체샷 저 뒤에 흰색말리부도 있네요.
다 어디로 갔길래 길거리에 보이질 않는건지 ㅋㅋ -ㅅ- 이날도 이 시간에만 5대정도 출고대기중이던데..
실내입니다...사진을 좀 거지같이 찍어서...ㅠ_ㅠ 아 광각렌즈랑 조그만 삼각대 사고싶다.....
실내 무드등 여친이 좋아해서 저도 좋습니다. ^_^
실내도 뭐 현기차들처럼 뭔가 역동적이진 않지만 깔끔한 맛이 있네요. 막 없어보이진 않아요
그래도 전 sm5가 실내는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그리고 말리부는 전자식파킹버튼이라 사이드 없는게 좋긴하네요 걸리적거리지 않아서 ^^
물론...사이드는 땡겨야 제맛이지만..-_-;;
파킹버튼도 누르면 트렁크쪽에서 끼~잉~ 하는 트랜스포머 변신효과음(?)이 들려서 나름 이쪽을 좋아하는분도 있을듯...;
세차장에서 측면샷
세차하고 한강공원에서..
기름게이지 보시면 아시겠지만..엥꼬상태에서 5만원넣으면 저정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주행가능거리..
25리터에 400키로면 대략 16리터는 나온다는 얘긴데.. 뭐 저거야 그닥 신뢰는 안갑니다만..;
제 주행패턴으로 보면 약 330키로정도 탈수있어요 ^^
홍대에서 ㅋ -ㅅ-;; 저녘에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ㅋㅋㅋㅋ
아..사진만 보시고..선팅너무 찐한거 아니냐며 오해하실분들에게 미리 말씀드리면..
사진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천정에 검은색그물천막이 있어서 반사돼서 더 찐하게 보여요 ㅎㅎ
실제로는 시인성문제 없습니다. 살짝 선팅했구나 보일정도..전면도 대쉬보드에 올려놓은 전화번호확인가능합니다. ㅎㅎ
오늘 세차장 가서 왁스질하고 집에온 사진들입니다. ^^
사진을 최대한 많이 넣을려고 했는데..용량때문에 안되네요 -_-;;;;
그래도 혹시나 말리부 사실분들은 참고하시라고 많이 넣었어요 ~
이제 28일된 말리부 총주행거리는 2400키로 정도 되는데요.
탈수록 길들여져서 그런지 더 조용해지고 처음에 좀 떨림증상이 있던것도 없어지고
만족감이 커지네요 ^^
글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 좋은저녘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PC하연
던힐라이트까꿍
윤아냥
독고단
Alex™
시나래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