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0월에 G70을 맞이하곤 이제서야 차량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차량에 적응하느라 많은 우여 곡절을 겪었구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글을 늦게 올린 것 같습니다.
인수 받자마자 여러 가지 작업을 했어요.
틴팅과 유리막과 하부언더코팅 및 보조베터리 장착, 블박과 휠타 교환 및 휠보레 장착, 소소한 레터링 부착과 내부 인테리어도 신경도 쓰구요~
가족들과 추억도 많이 만들고 오래 같이 탈려구요~^^
첫 차량때 알게 된 내용입니다만, 차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으면 그만큼 닦아보면 좋더라구요.
부위와 명칭, 그 부분의 굴곡과 그외의 여러 특징등이 잘 기억이 되구요, 무엇보다 정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전 첫차도 그랬지만 자주로 손세차 및 왁스질을 하고 있습니다.
칠공이도 그러다보니 알아가는 맛을 느끼고 있어서 즐겁습니다.
구동계에 향후 튜닝을 안하더라도 큰 후회가 없도록 3.3터보에다 운전의 즐거움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풀 옵션으로 선택했습니다.
HDA 정말 밀리는 고속도로에서 너무너무 편하더군요~
왕복 90KM정도 매일 출퇴근을 하는데요~ 밀리는 구간 처럼 힘든 부분에서 차량 옵션의 편의사항들이 운전을 보조해주어서 운전의 피로도를 많이 상쇄시켜주더라구요.
특히나 스포츠모드로 밟을 때에 느끼는 가속도는 저처럼 처음으로 잘 나가는 차량을 영접한 사람이라면 무척 무섭습니다^^;;
힘이 넘쳐남을 느끼고 있구요~
그만큼 많이 잘~ 먹습니다ㅜㅠ
요즘 이렇게 G70을 서서히 알아가고 있구요~
무엇보다도 제 분수에 맞는 차량인지 계속 되뇌이기도 하네요...
중간 차량들을 좀 더 거쳐 가는게 정상일까~
내 나이에 이정도 차량이 맞은걸까~?
아무튼 너무나 잘 나가고 잘 서고 우락부락한 듯 하지만 맵시 있고 안락한 내부도 가지고 있어서 여러모로 만족하며 가족들과 함께 잘 타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들녀석이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기쁘네요^^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아들녀석은 달릴 준비~!하면서 쿨한척 준비를 네요~ㅎㅎ
집사람은 겁이 많아서 ...항상 컴포트 모드로 하고 다니라고 합니다^^;
앞으로 무사고로 안전하게 10년은 넘게 잘 타고 다녀야 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염치불구하고 G70을 맞이했습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hotcar/olfgogtjp9
71

저녁마다술꾼냄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