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만을 바라보던 프랭이(뉴프라이드디젤)이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ㅠㅠ 15만에 업어와서 2년반동안 발이 되어준 소중한 놈인데.. 급하게 생에 첫 신차를 구매했습니다.
더럽게 인기없는 i30신형(pd)입니다. 나이 서른에 아이서른을...작년에 결혼을 해서 중형으로 갈까 생각했지만, 집사람과 이야기 끝에 요놈으로 선택했습니다. 조금 더 할인 받을 수없을까 하던 차에 재고차 및 전시차할인 폭이 크다는 정보를 듣고 전시차로 구매 결정했습니다.
직업이 사진 영상관련 일 인지라 꽤 많은 짐을 싣고 다니는 경우가 있어 해치백을 원했고 (개인적으로 suv는 싫어해서 제외했네요) 노후 디젤차를 타서그런지 잡소리 및 갤걀거리는 소리에 지쳐 가솔린모델로 좁혔네요. 당분간 아이계획이 없어 조금 더 둘이 재미있게 타고 다닐 수 있는차로 결정했어요~
1.6T 최고트림+네비 인데도 이래저래 500가까이 할인받아 순수 차 가격만 2100정도주고 샀어요. 다행히 가까운 전주에 차량이 있어 계약하고 다음날 바로 받았네요.
다행히 도장이나 단차등 외관상 큰 문제는 안보여 몇일 더 운행 해 보고 인수 결정 하려고 합니다.
차도 시원시원하게 잘 나가고 연비도 가솔린치고 준수한 편이네요. 풀옵션사양의 편의장비는 06년식 차를 타던 저에겐 신세계...좀 더 타보고 시승기라는걸 써봐야겠습니다.
어제 차를 받았는데.. 광주는 눈이 엄청와서 받자마자 똥차스러운건 안자랑..
색은 저나 와이프나 흔한색을 싫어해 레드로.. 전차는 파란색이었어욬ㅋ
눈을 많이 맞아 얼룩덜룩해서 세차하고 싶은데 임판달고 세차장가기 창피해 등록 이후에나 가려구요..
드럽게 안팔리지만 즐겁게 타보려합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hotcar/nq7ufcgh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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