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08년도에 군 전역후, 우연찮은 기회로 1996년식 엑센트 5도어 유로를 '30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당시 차를 업어 왔을때 22만 8천에 업어 왔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25만 8천km탔습니다.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재미보다는요,. 제가 보통 세차하면 2-3시간씩 걸립니다. 뭐하는진 모르겠으나 그렇게 걸리네요~~ 세차하구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가 똥차에 무슨 세차를 그렇게 오래 하냐고 닥달하시네요. 새차사면 방에 들여놓겟다면서 핀잔을 주시지만,. 새차사면 제방에 주차할 생각임으로 현재 그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ㅋ
마지막으로
제목에서 '넌 내겐 3000만원이야!!'라는 의미는 제가 2년전 이 차를 30만원에 업어왔지만, 다른 고급차들과 비교가 안되는 차입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저에게는 이차는 제 보물이며 제 다리이며 제 추억이 담긴 차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에게 이차는 30만원이 아닌 이미 3천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는 의미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제 지인분들은 말합니다. 15살이나 먹은 차에 낡고 닳은 차인데 그냥 신나넣고 막타고 댕기지 왜 세차하며 그러냐하고 합니다. 하지만, 이 차는 이제 저에게 마지막 주인이며 차도 사람과 같다고 생각이 드는게 세차하면 차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운전자 기분탓이겠지만, 그만큼 딲아주고 쪼여주고 관심을 가져준다면 이차는 계속 저의 곁에 발이 되어줄거라 생각이듭니다. ㅋ
산본K7
HOTHATCH
미끄러듯이
끌고바이크
magic50
똘장군ㅎㅎ
이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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