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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스타용 부품 #2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hotcar/lkpko1e2od

칼리스타와 관련된 게시글들을 보면서 차량의 관리방식은 '저마다 각기 다르구나'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경우, 차량의 볼트와 너트 하나까지도 영국과 독일에서 순정부품을 구입하여 관리해 왔습니다. 물론 부품에 대한 지식이 없을 경우 가공 및 제작하거나 타차량의 부품을 개조하여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구요.

부품은 영국과 독일에서 매우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구할 수 있고, 아래의 사진에 보이는 박스 안팎의 부품들이 그 증거이고 실제 제가 가진 소품 위주의 순정부품들입니다. 부피가 큰 부품, 공구, 진단장비 등을 포함하면 사진의 4배 정도는 됩니다.

이런 순정부품으로 제대로 관리가 된 경우라면 전자제어 방식의 2.9i의 경우, 경량화를 위한 최고급 사양의 알루미늄 바디(단가 문제로 2.0 전차량과 2.9 일부 차량에 FRP적용) 적용으로 차량 중량이 1,020kg에 불과한데다 당시로는 상당히 높은 145-150마력의 출력으로 인해 공식 제원에 기록된 시속 208km 정도는 가능합니다.

지금껏 쌍용과 오리지널 팬더 칼리스타, 2.0과 2.9를 소유해 본 20년 이상의 경험으로 볼 때, 유명 유튜버들의 이벤트식 소개나 리뷰를 포함하여 장시간 직접 운용한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작성된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의 상당 부분은 칼리스타의 실제 내용과는 다르다고 보시면 정확한 판단일 것 같습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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