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마눌님의 마지막 수입 대형 세단....(47)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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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주문했는데 이제서야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셋이 좋아해서 너무 기쁩니다.
무엇보다 아버지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드라이브를 좋아하셔서 주말이면 꼭 나들이를 다니셨던 아버지. 하시던 일 은퇴하실 때, 이제 같이 캠핑 다니면서 손주들 보는 재미로 살면 되겠네요라며 얘기했었는데, 작년에 차량 계약한지 한 달 만에 하늘나라로 가버리셨습니다. 아마 더 넓은 세상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으셨나 봅니다..
차가 나와서 너무 기쁘기도 하지만, 차를 정말 좋아하셨던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못다 한 여행 아이들과 많이 다닐 테니 어디든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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