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1월 출고후...이곳저곳 많이도 돌아다녔더니 근 2년만에 6만km를 앞두고 있네요;
출고후 순정상태 그대로라 볼 것은 없지만 그래도 사진 올려 봅니다^^
그래도 스타일이나 주행감성 등 저랑 쿵짝이 잘맞는 차는 CLS입니다^^
요 사진은 서스펜션 내려간 상태이네요~ 에코모드랑 스포츠/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 서스가 내려갑니다.
근 2년 동안 타면서 느낀 장단점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살살 달리면 부들부들하니 가솔린처럼 달리다가도
밟으면 71 토크로 선빵 날리고 340마력으로 쭉 밀고 나가주는 맛이 좋습니다.
스플 모드에선 정말 잘 달려주기도 하는데..기본셋팅 자체가 편안함 그 자체여서 유유자적 생각에 잠기며 드라이브 하기에 딱이에요.
요새 키로수 많이 된 것 같아 레덱* 세탄부스터 먹여줬더니 가속할 때 엔진음 듣기가 힘들 정도로 고요하네요^^
디젤이 키로수 많이 뛰면 카본때 껴서 시끄러워진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아직까지는 그냥 신차 때랑 똑같습니다.
하지만. . .승차감이 매우 애매합니다.
뒷타이어 기준 편평비가 30밖에 안되서 그런가..좀만 패인 곳 지나가면 차가 다 박살나는 듯한 충격&소리가 와요ㅠ
노면 상황만 좋으면 에어 서스펜션다운 훌륭한 승차감을 보여주는데.. 너무 아쉽네요ㅜ
그래도 제겐 정말 이쁘고 너무도 과분한 차량, 앞으로도 새 차처럼 아끼면서 열심히 탈 계획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봐라다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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