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보배 내차소에서 첨으로 소개되는 차일것 같네요. 무사고 기원!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hotcar/e9szn9t2de
14년동안 저와 함께 살면서 좋은 화장품 하나 못사고, 옷도 신상은 넘보지도 못하면서 묵묵히 저를 내조해준

아내를 위해 15주년 결혼 기념일 자동차를 선물해주었습니다. 평소 와이프가 티볼리가 너무 이쁘다면서

돈 많이 벌면 티볼리 같은 차를 자기 차로 한대 소유하고 싶다고 얘기하던것이 기억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녀석으로 알아보다가 눈에 뛰는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bmw x2!! 

도로에서 벤틀리 보다도  보기가 힘들다는 그 x2~ 그리고  전시장으로 달려가서 실물을 보고 상담도 받았는데

할인까지 좀 많이 해주더라구요 ㅎㅎㅎ   6천만원대의 차가 4천만원대로 ㅎㅎ


워낙 가성비가 없는 차라고 소문이 나서 안팔리나봅니다. 하지만  할인된 가격이라면 꽤 괜찮은 차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약!! 


아래는 출고전 딜러가 썬팅과 유리막이나 블박 달기 전에 보내준 사진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c필러에 있는 저 bmw 마크가 꽤 인상적이였고, m서스가 들어가있고 hud, 20인치 m 휠 등 옵션들도 현재 나오는

x2 보다 옵셥이 좋습니다.  (m 핸들인데 패들쒸프트 없는건 좀 NG)


저 사진을 받았을때 두근거림이란 ㅎㅎㅎ 


그리고 출고날  와이프를  전시장에 데리고 갔었드랬죠.  BM 전시장 들어갈때 와이프가 저를 쳐다보는 그 눈빛 잊을수가

없네요~   이 사람이 돌았나???? 


그리고 이제 2천키를 뛰면서 와이프도 적응이 됐는지  스스로 세차도 하고 그럽니다 ㅎㅎ


자기 차라고 정성껏 세차 해주시네요~  제 차 같이 세차하자고 하면 대충 닦고 사라지곤 했었거든요.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집근처 셀프세차장갔는데 사다리에 직접올라가서 물기를 정성스럽게 닦아주더라구요.
내 몸도 좀 구석구석....  응??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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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엉덩이~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실내 사진입니다. 사실 벤츠 GLA 프리미엄도 생각했었는데  너무나 부실한 옵션때문에 포기. 게다가 X2의 엠비언트 라이트도
마음을 사로잡는데 한몫 했습니다.



 세차 다하고 배고파서 와이프랑 김해 맥도날드에 갔는데 파킹하고 배경이랑 잘 어울려 한판 찍어봤습니다.

다만 와이프의 사랑이 이젠 제가 아니라 이놈에게 다 갑니다 ㅠㅠ  

와이프의 명령

1. 차안에서 네버 음식 섭취금지. 차 출고한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한번도 못먹었습니다. 커피도 물론 X

2. 차 탈때 발 털고, 핸들잡기전 물티슈로 손 닦아야합니다.

3. 차 문 세게 닫으면 죽여버리겠다고....


언제까지 가나 한번 보려구요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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