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작고 흔하고 보잘것 없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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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가게를 위해 중고차시장에서 87만원에 들여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쓰시던걸 이제 제가 받아쓰고 있네요. 들여올때만해도 외관은 꽤 깔끔했는데, 사이에 여러사람이 거치다보니, 차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이왕 제손에 들어온거 깔끔하고 탈수있는차로 만들어볼려구요. 내일 로워암, 타이로드, 조향쪽 수리하고,,, 나중에 하체쪽 좀 손보고,, 엔진.. 외관순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다들 왜 저런 똥차에 의미를 두나 싶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기에...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어떻게 보나 참 귀엽습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대시보드 상단부가 변색때문에 말도 못하겠네요.


도색을 해야할지 폐차장에서 앗세이로 구해 갈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최근에 수출용과 디아트에 들어가는 보조제동을 구했습니다.


근데 배선작업을 못하겠어요 ㅜㅜ 결국 장식입니다.


고정하려면 트렁크 철판도 뚫어야 되서 일단 보류,,,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이상하게 사진이 너무 잘나왔습니다. 또 색깔은 이상하게 나왔네요.


실제 컬러는 남색입니다.


컬러 이름이 무려 다크 사파이어 입니다. (컬러코드 85U)


현재 잔흠집에 굵직한 기스와 철판찍힘이 너무 많습니다. 차후 전체도색을 생각하고 있긴한데..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주행거리는 30만이 다되가네요.


처음 들여올때만 해도 이미 27만이였는데, 2년 안되는 시간동안에 꽤 많이 탓습니다.


현재도 하루 100km 정도는 주행거리가 증가중이네요.



정말 흔하고 보잘것 없고, 진짜 말그대로 다들 생각하는 똥차입니다.


친구들도 저차 돈들여서 고치는거 이해못합니다.


사람들도 미쳤다고 생각하죠.


근데 저한테 이차는 너무나 소중하고 의미가 남다릅니다. 중고로 들여왔지만


우리가게를 위해 아주 열심히 뛰어주고, 여러주인을 만나면서 험해진만큼, 


이제 예전의 새차때의 모습으로 되돌려 주려구요.


돈들여 고쳐타도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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