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보배 눈팅이만 하다가 두번째로 글을 남겨보네요
우선 저는 중국에서만 거진 9년째 생활을하고 있네요
거주지역은 소주라는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상해 옆팅이에요 ㅋ)
보배 회원님들중에서도 저랑 같은 지역에서 계시는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지금까지 저를 거처간 차는 총 3대네요(지금 차량가지 포함)..
간단하게 이전 차량들에 대해 소개를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스즈키 - 스위프트 1.3 자연흡기 자동 4단 _ 중고차 구매
> 구입 계기 - 중국면허증 딴 기념으로다가 ^^
1.인상깊었던 내용 - 중국에서 처음으로 구매한 자동차네요..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곤 했죠
2.장점 - 소형차다 보니 연비가 좋았어요(시내 - 평균 10Km 고속 - 평균 16Km)
소형차라기엔 약간 묵직한 핸들로 안정감을 받음, 그리고 방음
3.단점 - 고속안정성 : 태생의 한계죠...고속도로에서 달리면 차가 자꾸 왔다갔다하네요..
특히 큰차가 저를 추월하면 손에 땀 마르질 않네요..긴장감 팍팍 그래서 그런지 고속도록 한번갔다오면
그날은 피곤해서 쭉~ 뻗어요..
잔고장 : 생각보다 많았어요..일본차는 내구성이 좋다고 했는데..중고차로 구입해서 그런지 몰라도
한달에 한번꼴로 4S점을 갔다온것 같아요
관련 사진이 없네요..
# 닛산 - 티아나 2.5 자연흡기 CVT (수동으로 6단 조절가능) _ 중고차 구매
> 구입 계기 : #연얘 #결혼 #둘에서 셋? 넓고 안전한차가 필요하다고 느낌
1. 인상깊었던 내용 : 처음접한 6기통..오~ 엔진소리가 달라요 특히 3500PRM에서부터 들리는 소리가 뿅!ㅋ
한여름 차안에 사이다 캔이 있다는걸 모르고 땡볕에 주차후 출근...
퇴근후 차 문을 여는순간..달콤한 향이 코를 자극...그때도 몰랐죠..
운전석에 앉고나서 본..대시보드의 얼룩! "어라? 뭐지"하고 뒷자석을 보는 순간
보고 말았네요...장열히 터져버린..사이타 캔...(그날 저녁 세차하는곳에 가서 내부 싹다 청고했네요)
2. 장점 : 6기통 / 소형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힘이 와~ (엑셀을 최대한 밟으면 저절로 눈의 시선이 하늘로 가있네요)
이전차량 대비 고속 안정감 상승 / 넓어진 실내 / 묵직한 핸들링
3. 단점 : 차가 무거워서 그런지...바닥을 자주 긁어요..
CVT : 정시 상태에서 악셀을 누리고, 떼고 다시 밟을때..말타고 노는것 같아요..꿀렁임 대박
시트 : 허벅지 받쳐주는부분..제 체형에는 안맞는것 같아요..왠지모르게 조금 높지않나 싶어요 (저만의 생각)
연비 : 중국이 한국보다는 휘발류 단가가 낮지만, 생각보다 연비가 별로네요..
(6기통 2500CC 라서 그렇겠죠^^)
내부 잡소리 : 선루프쪽에서 먼가 따따닥 거리는 소리가 나서 신경이 자꾸 쓰였어요..(70Km~90Km 속도 사이)
(4S점 가보니..천장을 모두 뜯어야 한다기에 포기..하하)
고속주행 : 120Km 이상이면 넘어가면..왠지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요..140이상이면 땀이 나기 시작하구요
# 뷰익 - 신형 라크로스 1.5 터보 DCT (건식) _ 중고차 구매
> 구입 계기 : #터보 입문 #고속 안정성 #중대형 입문 #한국에서는 아직 출시 되지 않음
1. 인상깊었던 내용 : 차 산지 3개월만에 사고...상대방은 여성분...자기 차선앞에 기둥이 있어서 내차선으로
슬금슬금 넘어오심....그리고 내차 뒷자석 문짝부터 뒷범퍼 옆까지 야금야금 긁어주심..
상대방 여성분..내리시면서 하시는말..당신이 잘못했어요....뭐지? 이 황당한 상황은...
결국 경찰관 부름...최종판정 결과..50:50??? 왜??? 내가 왜 50????
사유는 경미한 사고이므로, 좋게좋게? 쉽고 빠르게 처리하자하심...ㅡ.ㅡ;;;
보험이 들어있는상태고, 내사비가 들어가는게 아니므로 나도 ok하고 자리 뜸..;;
흠..중국 9년차..어느덧 나도 환경에 적응되었음을 뼈져리게 느낌
2.장점 - 소음 : 오...정말이지 지금까지 접한 차중에서 가장 뛰어난것 같아요
회사분중에 BMW5시리즈 타시는분이 있는데 잠깐 30Km 구간을 제가 운전한 적이 있는데
비슷? 또는 조금더 좋은듯 해요..제 느낌상입니다 ^^
고속안정성 : 뚫린도로에서 170까지 밟아봤는데 안정감이 상당한데요 (지금까지 접한 차중에서)
핸들링 : 적당해요. 그리고 스포츠 모드 누르면 핸들이 더욱 묵직해져요
연비 : 터로라고 해서 연비 안좋을줄알았는데..그건 저의 편견이였어요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평균 연비 14Km_단 고속주행 6 시내주행 4) 그로인해 주유비 감소 효과가 하하
3.단점 - 차체 : 낮아요..더군다나 앞범버 하단에 그 뭐죠?고무같이 생긴게 달려있어서..더욱 조심하게 되요
주차 할때 이고무 때문에 자주 긁어대네요..
변속기 : DCT 건식이라서 그런지 초반에 엑셀 잘못 조절하면 티아나랑 동일한 현상이 발생되요
고객 또는 손님을 모실때 진땀이 나네요...발컨이 잘못 되는 순간 같이 말타야해서요
5년간의 약속 : 와이프랑 5년간 다른차이야기는 안한다고 약속을 해버렸어요.
그래서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에는 계속 탈것 같습니다.. 뭐 지금 이차에 많이 만족하고 있어서
저도 사실 바꿀 마음이 없습니다 ^^
이상 저의 허접한 카스토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밑에 사진은 보너스 ^^ 오래간만에 아들과 단둘이 차량 데이트 사진입니다.^^ 저는 못생긴 관계로 수정을 ㅋㅋ
한국에서 라크로스 신형이 출시되면 좋겠지만, 아마 그럴일은 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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