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혼다 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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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차보단 빨랐음...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겨울에 자빠트린거, 캠체인 끊어져서 헤드 때리고 엔진수리비 250만원들린거... 엔진부품 신품으로 죄다 올려서 250만원들였는데... 잘 안팔려서 400에 날렸는데..(당시 시세 550) 지금 580에 올라옴......아....

안녕하십니까.

 

다음아고라에서 [ 강간범 ] 으로 몰렸던 교사게의 시민의방이빈다.

 

버스기사인 시민의 [ 발 ] 님을 따라한건데요.

 

당시엔 제가 택시기사 였어가지고, 시민의 [ 방 ] 이라고 했었답니당.

(인천에서 택시 했었스빈다)

 

이것도 차니까 올려보겠습니다.

 

Honda CBR929RR 00년식 입니다.

 

인젝션 모델이라.... 흐그그흐흑

 

맨날 말로는 929개새끼 929 병신 이래도 투어한번 다녀오면 직접 뜯고 조이고 닦고 싸고

 

제 손이 안닿은 부분이 ㅇ벗을정도로 깔끔하게 다녔습니다.

 

929 사진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타고 다녔었는데..

 

아니 글쎄...제가 인천 부평에서 살고 있었는데 만수동을 갔었습니다.

 

근데 그떄 2010년 초 인천에 31cm 대 폭설이 오고야 말았지 뭡니까.

 

하하하하 이야 신난다 !

 

와 기분좋다 !

 

눈이오는 날. 인천 만수동에서 인천 부평까지 보이크를 타고 오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만수동에 보이크 세울대가 그리 많지 않더군요...할렘가처럼 생겨가지고...)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자 뒤에보이는 아파트는 [롯데ㅋ슬] 임니다.

 

인천서식하시는분은 이 고개가 무슨 고개인지 아실거예요...보이크 방향으로 직진하면 만월산터널이 나오지요.

 

근데....이놈의 보이크가 출력이 병1슨이라 그런가...눈길언덕을 못 올라갑니다.

 

신문배달 시티는 고rpm 을 치면서 씰룩씰룩 올라가는데...

 

결국 부츠를 신고 있던 당시 밀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자, 한번 밀어볼까 ! 하하하하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어머나....

 

넘어트리고 말았어요...

 

눈이 너무많이와서 부평까지 못 타고 가겠다고 결심.

 

인천사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그 롯데ㅋ슬 아파트 앞에 셀프주유소가 있어요.

 

그 셀프주유소에 보이크를 맡길려고 하니까..

 

[ 키 ] 를 맡기래요 --;;;

 

오메...일반 125도 아니고 알차 키를 맡기라니....

 

주유소 선 넘자마자 바로 보이크를 세웠습니다 (CCTV 보이니까)

 

그리고 다음날 저녁에 가보았습니다.

 

저는 놀랬어요.

 

오마나..

!!!!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인도에 있던 눈들을 전부 한쪽으로 몰았는데 제 보이크가 갇혀버리고 말았답니다 ㅠㅠ

 

하루에 한번 들려서 시동걸어주고 ㅠㅠ 배터리 탈거하고....

 

지나가는 게이들이 훔쳐가는건줄알고 막 쳐다보고 그랬어요.

(윗 사진에 번호판쪽 눈을 누가 털었는데, 알고보니 도난차량인줄알고 타 동호회분이 번호판을 털어냈다 하더라군요 'ㅅ' 뿌)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보이크 뒤에 있는 우렁찬 삽 한자루...

 

이렇게 시동을 매일매일 걸어주고 엔진온도 105도 되면 시동을 꺼주고 다시

 

천을 씌우고 오고 그랬는데,

 

어느 날은 뭔 신이 들렸는지 엔진이 눈에 덮혀있는 저 상태에서 시동걸자마자 rpm 을 14000 으로

 

부왘부왘! 부왘부왘! 부왘왘왘! 거리면서 놀았어요.

 

엔진온도는 순식간에 60도 80도 104도를 가르켰고, 뿌뜻한 나머지 시동을 끄고

 

남자의 34번 버스를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헌데, 이쪽동내사는 게이한테 물어보니 눈을 치우고 있다하더군요.

 

제설차가 막 눈을 한번에 쓸어담는다는데, 제 보이크까지 쓸어담을까봐....

 

무리하게 택시타고 가서 집까지 타고 오는데...

 

어머나..

 

엔진에서 갑자기 '딱!' 하더니..

 

 

 

이런 멋진 엔진음이 들리기 시작했죠

 

(탁탁탁탁탁탁탁탁 소리)

 

우와 ! 나도 이제 두카티 2기통 오픈클러치다 !!!

 

엔진수리를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캠체인이 끊어지면서 캠도 때리고 헤드도 귀싸대기 날렸더군요.

 

체인 개1새1끼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929는 엔진이 스윙암과 연결되어있어서 이렇게 --;;; 들어내야만 했어요.

 

근데...저땐 보이크 머플러를 [ 숏관 ] 이라고 제작하는게 인기였는데,

 

보통 멀쩡한 머플러는 냅두고, 사고차라던가 이상있는 차에서 띄어낸다음에 숏관으로 제작을 하던 시대였어여.

 

근데 전 누굽니까.

 

병슨아닙니까.

 

멀쩡한 머플러를 자르기로 합니다.

 

헌데, 멀쩡한걸 자른다고해도 남들이 보기엔 [ 사고차 ] 라고 생각할수 있다하여 사진을 쫄랑쫄랑 찍었어영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머플러 자르깅 !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머플러 리ㅋ벳 제거중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숏관으로 작업하고 (세라크울 넣음) 접착식 아...뭐드라 저 치약같은거..

 

아....생각났당...

.

가ㅋ스ㅋCatㅋ

 

(외전)

 

전남광주에서 인천 부평으로 달리고 있는데...

 

논산쯤에서 브레이크액 통이 딸을치고 있길래...세워서 보니까..

 

오마나 시상에..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부러짐ㅋ

 

오예 신난다 ! 새벽시간에 이 낡은 국도에서 앞 브레이크통이 너덜하구나 !!!

 

하지만 전 CPR 을 할줄아는 사람으로써 응급구조를 실시하였습니다.

 

트렁크에서 [ 절연테이프 ] 라는 궁극의 테이프를 꺼냈고, 바닥에 나부러진 나뭇가지님들을 주워다가 만들었어요.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훗, 응급처지라고 꼭 사람만 살리라는법 있나요 ?

 

(외전 끗)

 

그리고 인천 쯤 다와서 시흥 언덕골짜기 (42번국도)에 있는 셀프주유소에서 가득넣고 ~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하아하아하아하아

 

뭔가 타는냄새가 심하게 나길래 세워서 보니까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아니 이런 !!!!

 

헤헤헤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흑흑 이렇게 전국투어삘나는 보이크 가방이 흑흑 타버리다니 흑흑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여기서 좌회전 하면 42번국도 시흥에 진입하졍...직진하면 고속도로 !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여기가 전남 손대면 불날리 였나..--;;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광주 광산구 첨단 골든24시 세차장 !

 

'ㅅ'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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