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사진

MK6 GTI 사진 올려봅니다.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hotcar/9zsnuljd3c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MK6 GTI입니다. 워낙 GTI를 좋아하다보니 전 차종도 MK5 GTI였습니다.^^ 저한테 2번째 GTI인데 순정 터보에 내구성까지 나름 큰만족을 주는 붕붕이네요~ MK6 GOLF는 워낙 흰색 TDI차종이 많아 뭔가 차별을 주기위해 데칼이란걸 시도~ 지금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네요^^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현재 제차는 WRC R라인 데칼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워낙 눈에 확~ 들어오다보니 어디를 가도 누군가의 눈에 들어오나 봅니다. 강변북로를 달리다~ 경부 고속도로를 달리다~ 올림픽대로를 달리다~ 서울 시내, 변두리를 달리다 보면 항상 전화가 옵니다... "너 내앞에(내옆에)있어 어디가는 길이야?", "너 어제 XXX에 있었지?"등 행동에 제약이 생기더군요..ㅜㅜ 그리고 공도에서는 함부로 칼치기도 못합니다. ㅋㅋㅋ 신호위반이나 교통법규 위반은 생각도 못합니다.ㅎㅎㅎ

어쩌다보니 GTI만 2세대를 거쳐(MK5->MK6) 2번을 타보네요.

그만큼 저에게 있어서 특별한 차 같습니다.

차를 워낙 좋아해서 모터쇼는 항상 챙겨가는 스타일이라...어느날 모터쇼에서 MK5 GTI를 만나게 됩니다.

그냥 앉아만 보자~ 그래...그냥 앉아만 보자....이런마음으로 전시되어 있는 MK5 GTI를 타보게 됩니다.

앉는 순간 몸을 감싸는 버킷시트의 감촉과 손안으로 감싸쥐듯 들어오는 D컷 핸들~ 뭔가 나를 꽉 움켜 지는듯한 차안 분위기에

한순간 매료되어 그냥 정신줄을 놓고 맙니다.

1년도 안된 GK(투스카니)를 떠나보내는 과정까지 1주일도 안걸리더군요...

당시 투스카니는 여러 메이커의 터보킷 제품들이 즐비~ 하지만 다들 한결같이 내구성문제들로 말들이 많았더랬습니다.

솔직히 터보킷 올리고 좀더 재미있게 타볼려는 타이밍에 GTI를 만나게 되었고 사제 터보킷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니 순정터보로 즐겁게 카 라이프를 즐기고 싶었기에 쿨~ 하게 검정 MK5 GTI를 구입하게 됩니다.

MK5 GTI를 타면서 동호회 활동도 해보고 너무많은 좋은분들과 인연을 맺기도 하고...나름 저에겐 성공적인 카 라이프를 선물하였네요~ 그러다 MK6 신형 GTI의 런칭행사에 참여하게되고 나름 개선된 부분과 차별된 것들이 눈에 들어와 살짝 차변 생각도 들었지만 잘 참았더랬어요....

그러던 찰라~ 어떠한 계기로 MK5 GTI를 품에서 떠나보내게 되었고 다음차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GTI를 대신할 수있는 ...이만한 만족을 줄수있는 차가 선뜻 떠오르지 않더군요...

경제적으로 엄청 풍족하면 M3나 63으로도 생각을 해보았겠지만 한국땅에서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

GTI가 딱 이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놈이 항상 저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MK6 GTI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순정으로 타기엔 브레이크에 너무 불만이 많아 브레이크 작업을 ~ ^^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부산 놀러 갔을때 광안리에서~ 한컷~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GOLF는 리볼버 휠이 진리다라고 생각했지만 MK5 GTI때부터 항상 써왔던 휠이라 조금은 변화를 주고 싶어서 휠 변경~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동호회분들과 와인딩 타면서 한컷~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와인딩 후 맛있는 점심을 먹기위해 모여서~ 한컷~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어느 늦은밤 와인딩중 한컷~ ^^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그리고~ 저를 정말 즐겁해 해주었던 지금은 제곁을 떠났지만 당시에는 정말 소중했던 벗들입니다. 

일본에서 서울로 넘어와서 처음 신차로 구입한 GK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제 생애 첫 GTI~ MK5 GTI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패닝샷~ 한컷입니다.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앞으로 몇년 간 더 저의 발이 되어줄 MK6 GTI~

정말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두루두루 갖춘 밸런스면에서는 정말 뒤지지않는 명차 같습니다. 

 

골프를 타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은 만났습니다.

그많은 인연들 중에는 현재 베스트 프랜드로 남아 있는 친구도 있고 인생의 선배, 인생의 스승도 있습니다.

전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서울로 넘어왔습니다.

너무 낮선 서울생활에서 나름 저에게 활력과 인연을 만들어준 정말 소중한 벗이기도한 GTI~

차는 그냥 타는 도구가아닌 사람들과 끈으로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삶의 일부라는걸 알려준 GTI...

저에게는 정말 많은 추억과 인연을 만들어준 벗이자 발이네요~

GTI를 타면서 와인딩,서킷,동호회 활동등 정말 활발하게 지냈네요~

나름 나태해지기 쉬운 직장인의 삶에서 조금이나마 일탈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정말 고마운 친구입니다.  

6세대가 언젠간 클래식카가 될때까지 소중하게 벗 으로써 함께 해 나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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