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주시려고 덜컥 사오신 바람에 어쩔수없이 타고 다닐수밖에 없었습니다 2~3년 동안은 바꾸고 싶어 안달이 났었죠 ㅎ 개인적인 사정상 바꿔야 겠다는 마음만 간직하고있다 어느세 정이들어버린 제 발입니다 ㅎ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전에도 한번 적은 적이있었는데 2005년 9월 태풍매미로 떠들썩했었죠; 매미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서기 하루전날 역시도 비바람의 굉장했죠 도로는 침수되어있고 아무튼 굉장했죠 전 그날 중요한 일이있어 어쩔수없이 울산 삼산이란 곳에 갔다 들어오는 길이었습니다 택시도 없고 버스도 잘 없더라구요 전 나홀로 차량이라 정류장에 사람들 있으면 같은방향은 같이 가자고 그래바야지~ 이렇게 마음먹고 울산역 앞 버스정류장에 차를 세웠씁니다 때마침^^;; 한 분께서 비에 쫄딱 젖으신체로 서계시더라구요 그래서전 어디가시냐고 괜찮으시면 같은방향이면 같이가자고 여쭤보았고 상대방은 잠시고민하시더니 거절을 하시더라구요; 상대방이 거절을 하시니 민망한마음에 해치지않아요~ 하고 말씀드렸더니 그쪽분이 무섭거나 그래서 그런게아니라 옷이 비에 너무 많이 젖어 차가 지져분해질까바 미안해서 못타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순간 흠짖;;다시 마음을 다잡고 괜찮습니다 타세요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사심은 없었고 걱정하실까 하는 마음에 목적지만을 여쭈어보고 한마디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집앞까지 모셔다드렸죠.. 그러고 추석이 지나고 이틀 뒤에인가 그앞을 지나가는길에 혹시나 싶어서 봤더니 낯익은분이 계시더군요 나름 반가운 마음에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드렸더니 그쪽도 밝으신 표정으로 인사를 받아주시더라구요 그날도 집까지 그냥 모셔다드렸습니다 잘들어가셨냐 잘들어갔다 고마웠다 인사만 주고받구요 더 쓰면 길어질거같아 그렇게 그후로도 2번인가 3번을 더 만났습니다 정말 우연이었죠 그때까진 절대 의도하고 간건아니었습니다 ㅎ 우연도 길어지면 인연이라 했던가요 그 후로는 의도적으로 나가기 시작했죠; ㅎ 지금은 저의 애기엄마가 되어있고요 잘~ 찾아 보시면 제 애기사진 보배에 있습니다 ㅎㅎ 그사건후로 제친구들 사이에서도 카플이 나름 유행을 했었죠 ㅎㅎ

superCB
산본K7
좋은하루12
zzilz
투숙허니
봉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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