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남자의 자동차 / 아반떼 AD 디젤 수동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내가 운전을 해서 재미가 있는게 에피소드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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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배목 아랫마을 꼬마 Angelic 입니다 :)
■ 남자의 21살 첫 새차 / 아반떼 AD 디젤 수동
- Prologue
어느덧 2015년이 지나고 2016년 병.신.년 이 되었는데
저에게도 변화가 참 많았던 올 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22살이 되기 전인 21살에 차가 나와서
진심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하하
첫 새차 구매 평균나이보다 조금 낮은 나이지만,
나름대로의 카라이프를 계획하고 실천하던 찰라에
새로운 차량에 결정하는데 있어서
모트라인 노사장님의 아반떼AD 시승영상이 저에게 있어서
결정적으로 작용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트라인 아반떼 리뷰 영상 업로드 된 다음날 바로 계약을 했을 정도니 하하
어느덧 차량 구매한 지, 시간이 좀 흐르고
3500킬로 정도의 주행거리를 달렸습니다.
지금부터 아반떼 AD 디젤 수동의 시승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제 만20세? 첫 새차입니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말씀을 드리자면
아직 저는 운전에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읽는 사람에 따라 굉장히 주관적인 시승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 외관
사진의 촬영장소는 어머니 생신 선물 구매를 위해
들렸던 찰라 아랫동네 모 아울렛입니다.
전면부 입니다.
이전 MD에 비해 상당히 차분해지고, AD에 와서 날카로워 진 모습으로 가다듬어 졌습니다.
그릴에 대해서 생각을 좀 많이 해봤는데
이전에 자주 검색해보았던 벨로스터 그릴과 상당히 유사한 맛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전작대비 전면 디자인은 굉장히 진보했으며,
스포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쁩니다.
다음은 전측면 입니다.
프론트 범퍼의 스포티한 디자인을 시작으로
전체적인 라인의 흐름 역동적으로 보여집니다.
이쁩니다.
후측면에서 바라 본 뷰는
트렁크 꼬리?가 살짝 올라온 형태의
디자인으로 구성이 되어,
기본적으로 립 스포일러가 달려나온다는 착각을 일으킬만한 부분인데,
후면을 튜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만한 엉덩이를 가진 점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쁩니다.
후면입니다.
기본적인 엉덩이가 상당히 빵빵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엔진이랑 구동계는 건드릴 계획이 전무합니다만
나중에 엔드 듀얼팁 정도만 해볼까 합니다.
기본적인 엉덩이 구성은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쁩니다.
후면 유리 사진인데,
모트라인 스티커와 직접 만든 Angelic 스티커 입니다.
손이 하자가 많아서,
Angelic이 다소 삐뚤어 진게 흠..이지만
이쁩니다.
다음으로 정측면 입니다.
그냥 맘에 듭니다.
이건 좀 사연이 있는 주유구 스티커 인데,
일러스트 도안에 생각없이 치수 재고 뽑아달라고 업체에 이야기 하고
받았더니..
실제로 잰 치수와 차이가 너무 나는겁니다 하하
어쩔까 하다가 개성있게 큰놈도 나쁘지 않아서
남자의 주유구 컨셉으로 냉큼~ 붙였는데
주유소 갈 때마다
어? 이차 경유였네?
어 경유차네요
아반떼도 경유차가 있어요?
등등 혼유사고는 일어나면 이상할 정도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상당히 개성적이고 긍정적으로 지금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쁩니다.
번외로 타이어 휠을 뜻하지 않게 바꾸게 되었는데,
기존 불판 휠 에코타이어 구성으로도 잘 달래고
어루만지며 만족하며 탔었는데,
집안의 어르신이 저 혼자 달릴 때
주행 스타일을 꽤 뚫고 계셔서
타이어는 좋은 걸 써야한다고 말씀하시길래
그 날이 아니면 두번 다시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브릿지스톤 RE002 205/55/16에
기존에 사용하던 볼크레이싱 TE37 16" 7J 휠로 구성하였습니다.
집안의 어르신 께서도
상당히 차를 좋아 하셨기에
제가 바로 전에 타던 싼초에 허브 베어링을 넣었던거라
맞을거라고 끌려가다싶이 해서 바꾸었습니다.
그립이 좋은 타이어는 미쉐린 레티튜트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에 써보는데,
운전에 하자가 많아서 아직 타이어의 그립을 완전히 쓰진 못하지만
에코타이어 대비 굉장히 안정적인 거동을 보여주는게
참 좋았습니다.
타이어 하나 바꾼게 생각보다 승차감과 운동성능이 크게 달라지더군요.
사랑합니다 나의 정신적 지주.
타이어도 이쁩니다.
- 실내
실내는 간략하게 운전석에서 바라 본 뷰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콕핏에서 바라본 계기판 뷰입니다.
깡통모델이기에 간략하게 표시되는 LCD 창 사이로
좌측은 RPM, 우측은 속도계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수온과 유온게이지도 있으며,
부족한 정보는 콕핏 좌측에 토크프로 어플리케이션으로
차량정보를 추가적으로 피드백 받습니다.
아 이쁘군요.
센터페시아입니다.
LF 소나타 실내 구성의 축소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기본옵션은 CDP이지만,
뭔 생각인지 네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는 꼭 있었으면 해서
아틀란 네비중에 제일 좋은놈으로 한방 딱 박았습니다.
출발할 때 차 출발하는거 알려주는거랑
차선이탈 뭐 잡동사니 같은 기능들이 정말 많은데
다 끄고 본연에 충실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이쁘군요.
다음은 수동변속기 입니다.
기어봉이 신쿱이랑 똑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
클러치 밟고 낑구면 잘들어가고 잘갑니다.
굉장히 맘에들고 이쁘군요.
컵홀더는 2개가 있는데,
굉장히 쓰기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블랑 방향제에 대한 안좋은 에피소드가 있는데
양면테이프의 접착력이 방지턱 하나 넘으면
뜯기는 그지같은 테이프라
조수석 시트에 상당한 양을 쏟아버려서
기분이 정말 안좋은데 아직 향은 나서
저기다가 박아놓고 일단 쓰고 있지만
이쁘군요.
- 달리기 성능
현기보일러 U2 유로6 1.6리터 디젤 터보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로
파워트레인이 구성되어있습니다.
페이퍼 스펙대로라면 136마력에 굉장히 플랫한 구간의 26.5Kg.m 토크를 보여주는데
실제 다이노 성적은 110마력 극후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각단에서 약간 마진을 둔 최고속도는
1단 : 45Km/h
2단 : 90Km/h
3단 : 120Km/h
4단 : 160Km/h
5단 : 192~3Km/h
6단 : ㅇㅇ ㄱㄱ 인데, 이 속도 부근에서 변속을 하면 굉장히 쥐어짜는 맛이 강해서
주행질감이 상당히 별로입니다.
현기보일러의 특성을 파악해서 3750 전후에서 변속하면,
답답하지않게 나아가는 점이 그럭저럭 만족스럽습니다.
그냥 꿈 꿀 때, 한번 캡쳐해봤는데
저 정도 속도까지는 무난히 가속이 가능합니다.
108?에서 111? 까지 많이 더뎌지고..
그 이후 그냥 가속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
x80까지는 무난하게 끌어 올려주지만,
배기량 특성상 x80~Y05 까지는 세월아 내월아~~~~
Y15 근처 까지 가려면 극한의 차체가 다부셔지는 소리와 인내심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계기판 속 Y05 까지가 현실적인 최고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당에 따라 다르지만 평지에서 풀어택 땡기면
Y10까지는 어떻게 가속이 가능합니다.
- 코너링 및 브레이크
에코타이어 때는 날리는 느낌이 많이났는데,
어루며 달래며 잘 타고 다녔는데
돌다리로 바꾸고 난 뒤는 그립을 놓치는 시점이 많이 높아져서 그런지
상당히 날카롭게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전에 타던 싼초는 그야말로 보배에서는 한계치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의
시몬스 침대 급 댐핑을 보여 줬었는데,
기변 후 원하는대로 대부분 들어가지는게 상당히 좋네요.
뭐 그렇다고 Z로 원 투 쓰리 빠박! 날리면
잡히고 똑바로 갈 성능은 아니고 원 투까지는 어째저째 괜찮은 실력을 보여줍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전에 타던 싼초는 리어가 더블위시본이라
한계치는 낮았지만, 뒤가 불안하다는 느낌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국게도 그렇고 토션 때문에 아직도 말이 많지만서도,
고속도로 교곽만 넘어봐도 토션의 이질감은 상당히 느껴집니다.
불쾌할 정도로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하는 요소로 가장 손에 꼽히기도 하고..
제 차의 가장 큰 단점이라 저는 생각을 하네요.
브레이크는
일상 주행에서는 충분합니다만,
노사장님 말씀에서 조금 고속에서 쭈욱 날라갑니다.
브레이크을 정확하게 씨게 한번 후리면 좌측으로 좀 쏠리는 느낌이 있긴한데,
못 탈 정도는 아니고 맞춰서 타다보니 그냥 뭐 그렇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패드를 EBC나 데피고로 보강 해볼까 합니다.
그래도 차량 특성에 맞게 조금 타이트하게 돌려도 어느정도 따라와줘서 기특합니다.
멋모를때는 뒤가 상당히 날려서 좀 짜증났는데
어느 정도 시점에서 얼마나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은 알아서
이제는 어느덧 맞춰서 탈 수 있네요.
여담으로 현다이에서 N버젼 아반떼 스포츠는 멀티링크를 달고 나온다고 하는데,
이왕이면 계획 좀 수정해서 2리터 터보 빡! 280마력을 빡! 하체 셋팅을 기가막히게 빡!
란에보 향기만 조금나게 만들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네요.
- 글을 마치며..
골 때리는 아반떼 AD 디젤 수동 시승기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계속 글 중간에 작성자는 이쁘다 이쁘다 거리면서 곰좆터는 소리를 하는데..
새 차를 처음 산 기분을 조금은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
계획을 실천에 옮기고 그 것을 유지하기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요즘 참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하하
예전 처럼 뻘글 쓸 시간도 없고,
하루종일 자기개발에 투자하는 시간에 올인하다보니
사실 여유도 별로 없네요.
개인마다 해석의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저는 잘 결정했고,
잘 유지하고 있고,
굉장히 재밋게 타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해볼까 하고 길게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처럼 글을 많이 쓰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뭐.. 앞으로도 점점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이 드는 순간엔
머릿속이 하얗게 변합니다만
아무튼 저는 열심히 구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차로 찾아 뵙길 간절히 기원하며,
이글을 마쳐볼까 합니다.
보고완료!!
엔젤릭
엔젤
엔
긴 글 읽는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천 한방과 댓글은 센스죠~ ㅋㅋ 감사합니다~~
이상 글마무리
- Angelic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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