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후 월급 모아서 제 명의로 구입한 sm520 입니다.
지금껏 부모님이 사주신 차를 타고 다니다가 제명의로 차를 구입하니 감회가 남달랐던 때네요 ㅎㅎ
처음 이놈을 떠왔을때의 느낌은 평생 잊을 수 없겠더군요 ^^
아무리 날이 추워도, 바닥에 눈이 얼어 있어도 세차만큼은 꼬박꼬박 해주면서 타고다녔답니다.
같은 차를 타는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일년을 탔는데
내차만 순정 ㅡ,.ㅡ
일년을 타니까 슬슬 지겨워지기도 하여 휠,써스정도만 해서 분위기좀 바꿔보았습니다.
중고로 가져온 웨즈 바즈레이아 18 하이퍼크롬.
림이며 스포크며 상태가 꽤 안좋더라구요. OTL
맥과이어 메탈 폴리쉬와 피칼로 휠 한짝당 두시간은 비빈거같네요 ㅎㅎㅎ
때도 벗겨지고 광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차체는 더러워도 휠만은 깨끗해야지요 ^^
서스 오바홀을 위해 화성 HSD라는곳 본사도 다녀와봤구요
그렇게 가져온 HSD type DT. 장착 후 한컷입니다.
친구들과 여기저기 쏘다니며 사진 참 많이도 찍었네요
다들 세차를 좋아하는지라 번쩍번쩍 닦아놓고 한컷.
sm5 오래된 차종이죠.
하지만 1년 반을 함께해준 제 애마인 이상
함께할때까지 정성들여 닦고 고쳐가며 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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