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전상서
제 아내는 스벅의 계절 메뉴를 좋아해서 종종 갑니다.
저는 그 전부터 스벅이 달갑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아주 그냥 잘 됐다 생각해서
나 이제부터 스벅 안간다. 했더니
어쩌고 저쩌고 궁시렁 하길래 원래도 잘 안갔고,
맛도 별로고 그 가격이면 동네가게를 가겠다.
시럽 처발처발인거 뭐하러 먹냐 등등
스벅일로 제가 기분이 나쁜게 필터없이 나갔습니다.
쿠폰 환불을 하려다가 맛이나 건강이나 좀 챙기는
제 생각도 얹어 버리는 바람에 아내 기분도 상하게 해서...
계절메뉴라서 자주 가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말하는거냐 하는데 ㅎㅎㅎ
쿠폰 환불은 물건너갔네요...
제가 가지고 있던 쿠폰을 와이프에게 넘겼고,
쿠폰만 쓰는데로 스벅가고 더이상은 안가기로 합의 하고 뽀뽀로 마무리했습니다.
194cm
JIGSAW
민방위대원
차종맞춰드림
발바닥젤리를받으시개
LANIGIRO
발꼬락화팅
이발소가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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