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시대는 현재 보다 산소농도가 작았고 12~15% 정도였습니다.(현재 21%)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서, 온실효과로 연중 매우 더운 날씨였습니다.
우점종 식물은 거의 다 고사리, 소나무잎, 은행나무잎 같은 독성식물이었습니다.
고사리는 현재 어떤 초식동물도 먹지 않고 소도 본능적으로 피합니다.
저런 독성 식물을 먹으려면 소화기관이 대형화되어 엄청난 미생물의 힘으로 중화시키고, 빠른 속도로 배출해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암 발병이 되어 죽게 되죠. (현재 소는 고사리 먹고 1년도 안되어 죽습니다. )
독성식물을 먹으려면 몸이 대형화되는 것은 필수인데, 당시는 굉장히 더운 날씨였습니다.
대형동물이 땀샘으로 몸을 식히기는 어렵고, 고열로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형화 되면 몸에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해야 되는데, 기낭(뼈속에 공기가 들어가 있는 구조)이 없는 포유류의 몸으로서는 어렵습니다.
포유류가 대형화 되더라도 연중 40도의 더운 날씨에서는 뇌가 익어 버릴 수 있기에 뇌는 작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뇌를 크게 키우는 것은 불가능한 날씨였습니다.
반면 공룡은 DNA가 손상되면 즉시 복구할 수 있는 광복구효소가 있어서 암발병에 저항성이 있었습니다. 기낭(뼈속에 공기가 들어가 있는 구조)으로 대량의 산소를 운반하고 호흡했고, 기낭으로 체온조절도 물이 필요없이 효율적으로 했습니다.
포유류가 작았던 주요원인은 공룡 때문이 아니라 기후 영향력이 컸습니다.
특성없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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