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이 생전 좋아한 자동차는?"
지난 26일 심장마비로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50)의 죽음으로 인한 팬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편에선 그가 남긴 자동차에 관한 얘기가 웹상에서 회자되고 있다.
지난 2월 마이클잭슨이 소유한 자동차들이 경매에 출품된다는 소문이 있은 후, 4월 중순 다시 경매가 취소되기도 했지만, 이번에 그의 죽음으로 그가 남긴 자동차들이 경매에 붙여지거나 박물관에 소장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자동차전문지 월드카팬즈닷컴이 지난 27일 밝혔다.
마이클잭슨은 적어도 4대 이상의 리무진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중에서도 '1999년형 롤스로이스 실버 세라프'는 그가 직접 인테리어를 디자인한 차로 유명하다. 그는 베르사이유 궁전내부처럼 더 화려한 장식을 위해 24k 순금으로 이 차의 인테리어를 꾸미기도 했다.
또한, 마이클잭슨은 △1990년형 롤스로이스 '실버 스퍼', △1988년형 링컨 '타운카', △1954년형 '캐딜락', △1997년형 '네오플랜 투어버스' 등을 개인적으로 소유했다.
이밖에도 △1993년형 포드 '이코노라인', △1986년형 GMC '하이 시에라 소방차', △1988년형 GMC '지미', △1909년형 디템블 '모델B 로드스터 레플리카', △2001년형 할리데이비슨 투어링 경찰 바이크 등을 소유했었다.
최인웅기자 hp017@

밥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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