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내차 어때?”패리스 힐튼, 핑크 튜닝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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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할리우드의 악동 스타 패리스 힐튼이 ‘크리스마스 기념’ 자동차를 공개해 또 한번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힐튼의 새 자동차는 벤틀리 모터스가 만든 ‘벤틀리 콘티넨탈 GT’로 힐튼의 취향에 맞게 핑크로 개조한 쿠페형 차량이다. 힐튼의 한 지인은 “20만달러(약 2억 6000만원)상당의 이 고급 승용차는 힐튼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스로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귀뜸했다.

힐튼은 LA의 한 유명 튜닝전문점에서 차를 온통 핑크로 탈바꿈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핑크 마니아로도 알려진 힐튼은 자동차의 외관 뿐 아니라 타이어와 시트, 내부 인테리어까지 모두 핑크로 물들여달라고 특별 주문했다.

LA 쇼핑센터에 이 차를 끌고 나온 그녀는 “너무 예쁘다. 매우 맘에 든다. 나는 항상 핑크색의 차를 갖고 싶어 했다.”면서 “어렸을 때 아이들이 바비 인형을 갖고 싶어하는 것과 비슷한 심리다. 이 차는 어렸을 때부터 나의 소망이었다.”고 전했다.

힐튼의 새 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부럽다.”, “독특한 핑크 색상이 스타일리쉬하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그녀는 최근 130만 파운드 상당의 차를 도둑맞아 실의에 빠지기도 했다. 차 안에는 값비싼 액세서리 등이 있엇으며 힐튼이 파티장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는 사이 도둑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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