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동호회에서 만난 최민수씨와 찰스(33)
ㆍ계약자 중 선정 가격할인 등 혜택
이종격투기 선수로 최근 광고계에서 주목받는 추성훈씨가 기아자동차 '로체 이노베이션'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기아차는 지난 19일 로체 이노베이션의 광고모델인 추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온 것으로 알려진 추씨는 광고모델이 된 뒤 로체 이노베이션을 샀다고 한다.
하지만 추씨는 로체 이노베이션 1호차 주인공은 아니다. 그러나 기아차는 로체 이노베이션의 1호차 주인공은 따로 선정, 발표하지 않았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차량 시판 이전에 사전계약을 하며, 사전계약자 가운데 눈에 띄는 유명인을 선정해 이들에게 '1호차 주인공'이 돼줄 것을 요청한다. 추씨와 계약이나 홍보대사 위촉에 앞서 1호차는 다른 주인을 만난 셈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앞서 다른 신차 홍보대사처럼 추씨도 직접 신형 로체를 구매했으며, 가격은 좀 저렴하게 해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현대·기아차는 "원칙적으로 1호차 주인공이나 홍보대사에게도 공짜로 주는 일은 없고 차값을 내도록 한다"고 말했다. 할인 폭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2006년 뉴오피러스 1호차를 무상으로 받은 미국 프로풋볼리그(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는 예외였다고 한다.
지금까지 탤런트 류시원(투스카니), 이서진(투싼), 가수 에릭(아반떼), 영화배우 정진영(베라크루즈), 손현주(로체), 김명민(뉴쏘렌토)씨가 1호차를 차지했다. 중대형은 일반 전문인이 많은 편인데, 제네시스 1호차는 심장분야 권위자인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송명근 교수, 모하비 첫차는 강지원 변호사 차지였다. 소아과 전문의 박미란씨(쏘나타), 김영길 한동대 총장(그랜저) 등도 비슷하다. 르노삼성과 GM대우, 쌍용차와 수입차 브랜드는 1호차 출고 행사를 거의 하지 않고 가끔 홍보대사를 내세울 뿐이다.
< 전병역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로 최근 광고계에서 주목받는 추성훈씨가 기아자동차 '로체 이노베이션'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기아차는 지난 19일 로체 이노베이션의 광고모델인 추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온 것으로 알려진 추씨는 광고모델이 된 뒤 로체 이노베이션을 샀다고 한다.
하지만 추씨는 로체 이노베이션 1호차 주인공은 아니다. 그러나 기아차는 로체 이노베이션의 1호차 주인공은 따로 선정,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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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원칙적으로 1호차 주인공이나 홍보대사에게도 공짜로 주는 일은 없고 차값을 내도록 한다"고 말했다. 할인 폭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2006년 뉴오피러스 1호차를 무상으로 받은 미국 프로풋볼리그(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는 예외였다고 한다.
지금까지 탤런트 류시원(투스카니), 이서진(투싼), 가수 에릭(아반떼), 영화배우 정진영(베라크루즈), 손현주(로체), 김명민(뉴쏘렌토)씨가 1호차를 차지했다. 중대형은 일반 전문인이 많은 편인데, 제네시스 1호차는 심장분야 권위자인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송명근 교수, 모하비 첫차는 강지원 변호사 차지였다. 소아과 전문의 박미란씨(쏘나타), 김영길 한동대 총장(그랜저) 등도 비슷하다. 르노삼성과 GM대우, 쌍용차와 수입차 브랜드는 1호차 출고 행사를 거의 하지 않고 가끔 홍보대사를 내세울 뿐이다.
< 전병역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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