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건희회장의 차량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본명 김재중·21)과 믹키유천(본명 박유천·21)이 1일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던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우재중은 1일 새벽 4시께 서울 동호대교 남단에서 믹키유천과 함께 자신의 2인승 BMW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큰 부상은 입지 않았지만, 차량의 백미러와 범퍼의 일부가 손상을 입었다. 둘은 31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무대에서 열린 MBC TV <2006 대한민국 가요대제전> 출연을 마치고 매니저없이 직접 운전해 돌아오는 길이었다.
동방신기 소속사 측은 "택시를 타고 뒤쫓아 오던 팬들을 따돌리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고있다. 경미한 사고로 부상은 전혀 없으니 팬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김성의 기자 [zzam@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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