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현대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이동수단이다. 연예인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런데 최근 이들의 자동차가 여러 가지 이유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얼마전 방송인 김성주는 '아우디 논란'에 휩싸였다. MBC 재직 당시, 한 기획사로부터 1억원 상당의 수입차
아우디A6를 선물 받았다는 것.
김성주가 MBC에 사표를 내기 전, 방송가에는 그의 프리선언 예정설과 함께 계약금 10억원에 아우디
승용차도 선물 받았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그러나 그는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해 우회적으로 돌려 말하며 부인한 바 있다. 김성주는 "솔직히 그
정도까지 이야기가 나와 기분이 좋았다"며 "월급이 섭섭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주의 소속사 팬텀 측은 "우리
회사에서 김성주에게 고급 승용차를 선물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깜짝 결혼을 발표한 탤런트 한채영은 시가 2억원 상당의 벤츠
자동차로 화제를 모았다. 4살 연상의 사업가 최동준씨와 결혼을 발표한 한채영은 예비신랑의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헤어샵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던 한채영은 최동준씨의 특별이벤트의 주인공이 된 것. 최씨는 한채영에게 10번의 꽃다발 세례와 5억원
상당의 7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 시가 2억원 상당의 수입차 벤츠 S500을 선물했다고.
영화배우 문근영은 최근 CF에서 타고
등장한 자동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주유소 CF에서는 '왕초보'로 설정된 문근영이 주유구를 찾지 못해 당황해한다는 내용.
문근영은 갑자기 와이퍼를 작동시키고 트렁크와 차 지붕을 여는 등, 주유구를 열기 위해서 애쓴다. 그리고 "이 차는 주유 버튼이
없나봐요"라고 말하며 당황해 한다. 실제 광고에 등장한 수입차 BMW 미니쿠퍼S 컨버터블에는 주유구 버튼이 없다고 한다.
이
CF에서는 문근영이 탄 자동차에 시선이 집중 돼,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주유소 광고인지 자동차 광고인지 모르겠다"라는 반응이 터져나올
정도다.
자동차는 아니지만, VJ찰스가 타는 바이크도 이슈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찰스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경제야 놀자'에 출연, 자신의 애마 할리데이비슨 주문형 수제 오토바이의 감정을 의뢰했다.
방송을 통해 찰스는 2천만원이 넘는
거금을 들여 구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송에 출연한 바이크 전문가는 이 바이크에 대해 100만원의 감정가를 책정,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요즘 스타들, '차·차·차' 사연도 제각각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famous/r396pr30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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