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신지애선수 차가 몇대야? [사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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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가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 미즈노클래식 우승으로 상금 18만달러(1억9900만원) 와 벤츠 B180을 부상으로 . 일본 대회의 경우 상금규모도 한국 보다 2배 가까이 많지만 고가의 자동차 부상까지 따라 나와 실질 상금은 한국의 2~3배에 달한다. 골프대회가 지역축제와 연계돼 치러지다보니 쌀과 초콜릿, 과일, 송아지 등 지역 특산품이 부상으로 따라나오는 경우도 많다. 신지애는 이번에 받은 벤츠 B180을 처분하지 않고 일본 현지 매니저에게 맡겨 앞으로 JLPGA 투어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타고다닐 계획


프로 데뷔 후 부상으로 받은 차만 6대

 

2006년 레이크사이드 오픈에서 홀인원을 해 부상으로 처음 받은 차는 그랜저. 당시 차가 없었던 신지애는 이 차를 그랜드카니발로 교체해 투어를 다니는데 썼다.

 

2007년엔 하이트컵챔피언십에서 또 한번 홀인원을 했다. 부상은 BMW320i. 신지애는 돈을 보태 BMW328 스포츠카로 업그레이드시켜 타고 다녔다. 지금 이 차는 신지애의 동생이 쓰고 있다.

 

나머지 4대의 차는 일본 JLPGA 투어 대회 우승 부상으로 받았다.

 

지난 2008년 3월에는 PRGR 레이디스컵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벤츠C클래스를 부상으로 받았고, 11월 열린 미즈노클래식에서 우승해 벤츠 밴을 또 다시 챙겼다. 이미 차가 있었기에 이들 차량은 현지에서 되팔아 현금화했다.

 

지난해 마스터스GC레이디스에서 우승했을 때는 GM의 스포츠카 시보레 카마로를 부상으로 받았다. 지금은 아버지 신제섭씨가 벤츠 S500과 번갈아 타고 다닌다.

요즘 신지애가 타고다니는 차는 뭘까. 미국 애틀랜타의 집에서 타고 다니는 개인차량은 1억원을 호가하는 아우디 Q7. 올 3월 자비로 구입했다. 신지애의 진짜 취향은 SUV였던 셈이다. 한국에 오면 스폰서 회사인 재규어와 랜드로바 차량을 번갈아 타고 다닌다. LPGA 대회에 출전할 때는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차량을 주로, 이용하는데 렉서스가 주어질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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