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집 근처 피트니스 센터에 욘사마가 다닙니다.
물론 욘사마뿐이 아닌 여러 연예인들이 다니죠. 근데 참..돈이란게 좋은거더군요.
욘사마가 운동을 하면 트레이너둘에 영어선생 그리고 메니저 보디가드까지 최소 대여섯명은 붙더군요..
운동하는 사람들 위화감 조성하는 것도 아니고..가수 비도 다니지만 안그렇던데..참..
며칠전 차를빼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검은색F430과 은색 까레라터보 그리고 s600 AMG가 나란히
서있더군요. 길이 좁은지라 긁히면 큰일나겠다 싶어 조심히 운전하는데..욘사마가 흰색 S600 에
타더군요. 트레이너 한명은 까레라를 타고 페라리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지인딘듯 합디다..
트레이너가 돈이 어디있다고 까레라를 탈까 싶기도 하고..참 유유상종이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욱이 과관인것은 주차장 파킹요원이 나이 지극하신분인데..참..욘사마 내려봅디다...
돈이 좋긴 한것이다만..돈이면 다되는 세상이구나 하며 씁쓸하게 글올리네요.
일본 아줌마들이 돈벌어준거 한국에서 떵떵거리며 쓰는 욘사마 보며 참...어쩌겠습니까..
최고의 연예인이라는데....... 평생 돈벌어 아파트 살까 말까하는 나나..열심히 사는 보배인들을
생각하니 참...답답합니다...푸념같은 글 읽어 줘서 미안하고 고맙네요...

웨스턴에비뉴
벙아니고진자야
차칸란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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