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생전 스티브 잡스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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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번호판없는 차를 5년간이나 타고 다녔다고 하네요!

어떻게 번호판 없는 차를 타고 다녔을까요???

스티브 잡스의 사망을 계기로 신제품 개발에서 사생활까지 신비주의를 고수해 왔는데요!

그가 생전에 자동차에 번호판을 붙이지 않고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잡스의 자동차는 2007년형 메르세데스벤츠 SL55 AMG로 2006년 구입해 최근까지 타고 다녔는데요!

이 차에는 번호판이 없다고 합니다.

번호판이 부착돼 있어야 할 차량 앞쪽과 뒤쪽 위치에 번호판 대신에 차량 제조연도 등을 알 수 있는

차대번호(VIN number) 바코드만 조그맣게 붙어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번호판 없이 5년여 동안 차를 몰면서 단속에 걸리지 않았는지도 미스터리네요!

잡스 거주지역 관할 샌타클래라 카운티 교통 기록에 따르면 그는 벤츠 구입 후 과속 티켓을

두 차례 발부받았지만 번호판 미부착 때문에 단속에 걸린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사생활 노출을 꺼렸던 잡스가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해 번호판을 달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번호판을 달지 않은 것이 적발될 경우 부과되는 벌금 250달러를 감수할 만큼 사생활 보호를 중시했다고 하네요!

게다가 잡스는 자동차 이동량이 많지 않아 경찰 단속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잡스는 주로 차로 15∼20분 걸리는 팰러앨토 자택과 쿠퍼티노 애플 본사를 오가는 데 자동차를 이용했는데요!

일 년 주행거리가 평균 5500마일(8850km)로 미국인 평균 1만2000마일(1만9312km)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잡스가 번호판을 달지 않아도 단속을 받지 않도록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으로부터 특별대우를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잡스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번호판을 달지 않았다면 그의 신비주의가 도를 넘어선 것이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네요!

하지만 번호판 없는 차는 사람들의 주목을 더 끄는 역효과를 낼 수도 있었을 듯 싶네요!

평범한 터틀넥 스웨터와 청바지, 뉴밸런스 운동화를 트레이드마크로 만들어 주목을 받은 스티브 잡스!

어쩌면 번호판을 달지 않은 차조차도 잡스의 트레이드마크로 계획됐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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