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삼성회장이 타고온 마이바흐62S
▲ 메르세데스 벤츠 S600
▲ 현대자동차 에쿠스
10일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회장들의 차를 분석한 결과 검정색 세단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장들 대부분은 현대 자동차의 대형세단 에쿠스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고급 모델인 S600을 타고 회의가 열린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재계에 따르면 총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애마는 메르세데스 벤츠다. 물론 BMW나 다른 스포츠카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주요행사나 공식적인 일에 참여할 때는 검정색 벤츠를 이용한다. 신동빈 롯데회장을 비롯해 최용권 삼환회장 등이 이날 벤츠를 타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가장 많이 애용되는 차는 현대자동차의 에쿠스다. 이날 역시 벤츠와 함께 가장 많이 보였다. 주로 관공서를 방문하거나 전경련 등 주요 행사에 회장들이 종종 타고 다닌다.
가장 눈에 띈 자동차는 이건희 삼성회장이 타고 온 마이바흐 62S다. 자동차 광이라 불리는 만큼 다른 총수들의 자동차와 차별된 모습을 보였다. 재계 1위의 위상도 동시에 챙길 수 있었다.
국내에서 마이바흐를 타는 인사들 중 알려진 인물은 이건희 삼성 회장 뿐만 아니라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정도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김승연 회장은 마이바흐 대신 벤츠를 이용했다.

2012쎄미잘가
뉴진라
XJ13
달러맨
심플제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