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차

호날두, 출근길 교통사고‥터널에서 페라리 '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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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지역지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온라인판은 호날두가 현지 시간 8일 오전 10시20분께(한국 시간 저녁 7시20분) 훈련장으로 향하다 교통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호날두는 페라리를 몰고 출근하다 맨체스터 공항 인근 터널 안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호날두는 퍼거슨 감독의 승인을 받아 포르투갈에서 나흘간 휴식을 취한 뒤 하루 전 더비 카운티와의 칼링컵 경기에 교체 출전한 바 있다.

이 사고로 호날두의 페라리 차량(페라리 F430 / 싯가 약 3억6천만원)은 크게 부서지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행히 호날두는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차에서 걸어나온 뒤, 경찰관에게 태연하게 사고 경위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근무 중인 '맨유닷컴' 에디터 김동환 씨는 " 현재 호날두는 아무 이상 없이 훈련에 참가중 " 이라면서 " 하지만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호날두 교통 사고 뉴스를 크게 보도하고 있다 " 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 비비씨(BBC) 라디오 > 는 호날두의 뒤를 이어 벤틀리를 몰고 훈련장으로 향하던 판 데르 사르는 다행히 아무 사고 없이 사고 현장을 지나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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