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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기스타 장한위, 모하비 첫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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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SUV 모하비가 중국 대륙에 첫 발을 내디뎠다.


기아자동차는 모하비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과 판매 기반 구축을 위해 내몽고 훅호트시에서 29일 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30일과 31일에는 중국 기자단 시승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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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모하비 1호차를 전달받은 중국 인기배우 장한위(가운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9일 신차발표회에서 기아차는 영화 집결호에 출연했던 중국 인기배우 장한위에게 모하비 1호차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는 기아차 중국 현지 임직원과 딜러 사장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하비 시승 발대식 및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훅호트시 거근타라 초원에서 30일과 31일에 진행된 중국 기자단 시승회에는 중국 유력 매체 기자단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 144km로 이뤄진 시승 코스는 모하비의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산길, 국도, 초원 등 다양한 도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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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국 현지 시승회를 가진 기아차 모하비

시승 행사에 참여한 현지 기자들은 모하비의 디자인과 성능에 대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중국 자동차 잡지사인 기차도보의 쉬첸 기자는 “사막과 산악 지형 등 오프로드가 많은 시승코스를 돌면서 모하비의 험로주행 능력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며 “파워풀한 주행능력 이외에도 품격 있는 스타일과 고급 편의 사항 등이 모하비의 진가”라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프리미엄 SUV인 모하비가 중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옵티마, 쎄라토, 스포티지에 이어 기아차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고 상승세를 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리뷰 뉴스팀 CARevie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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