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와 케이트 홈즈의 2세 수리에게 최근 자신 소유의 자동차가 생겼다.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보도 화면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톰 크루즈가 사랑스러운 딸 수리에게 3만달러(약 3400만원) 상당의 미니 스포츠카를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겨우 3살인 수리가 선물받은 이 차는 경주용 자동차의 하나인 인디 레이스카를 그대로 본 떠 축소한 것으로, 수리를 위해 특별히 주문제작 됐다.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수리가 TV에서 자동차 레이스를 보더니 매우 흥미를 느꼈고 톰은 수리가 자신만의 자동차를 타게 된다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톰은 수리의 운전 실력이 늘면 로스앤젤레스 자택에 전용 레이스 트랙을 만들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하지만 측근은 "지금으로선 수리가 자동차로 정원에 나있는 긴 차로를 왔다 갔다 하는 게 전부"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루즈 부부는 올해 둘째 아이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크루즈 부부는 수리를 위한 남동생이나 여동생을 원하고 있다"며 "톰은 아들을 더 원하고 있긴 하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머지않아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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