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식 SL600(8)
경기도에 있는 300세대 규모의 작은 아파트임.
지하, 지상 주차공간이 항상 부족해 이중주차는 생활화 되어있음.
아침일찍 출근 늦게 퇴근하는 와중에
한달이상 차량2대 주차공간에 삐딱하게 주차하고 있는 에쿠스 차량을 봄.
볼때마다 측면에 문콕 방지 보호대가 참 인상적이었음.
어린 마음같아서야 지나 다닐 때 마다 앞유리에 침뱃어주고 싶었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저렇게 차를 애지중지하며 편하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지나다님.
오늘 웃긴글이 차에 붙어있어서 찍어 봄.
글씨체에도 강함과 연륜을 느낄 수 있음.
이런 건 어떻게 법적으로 처리 할 수 없는가 여쭤보고싶음.
아무리 약육강식, 정글의 왕국에 산다지만 씁쓸함을 감출 수 없음.
저렇게 강하신분들은 시간이 흘러 약해지고 노쇠화가 진행되면 어떻게 됨?
그떄되면 보통 사람들처럼 정상주차함?...
산타페 차량의 주차때문이다라고 보실 수 있는데
아에 에쿠스가 지정석처럼 자리를 비우지않기에
후에 주차했다고보면 뵙니다..
유막제거
아쿠셀
절대쌍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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