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가 30년쯤 된 시골 아파트라 지하주차장도 없고 주차공간도 적은 건 기본 차 한 대 겨우 지나갈 정도로 내리막길에도 이중주차를 해놓는 아파트입니다. 두 자리를 차 한 대가 밑에 사진(11/22(일) 오후 7시)처럼 주차를 해놨습니다. 그래서 차주께 전화를 드렸는데 "원래 주차 자리가 좁아서 저렇게 주차한다 난 못 비켜준다" 말씀하시고 계속 얘기해도 비켜줄 마음이 없어 보여 마무리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20년 가까이 거주한 아파트에서 이런 주차는 처음 보는데 황당해서 경비 아저씨께 말씀드렸는데 주차 공간에 주차했는데 문제가 없단 식으로 말씀하시고 조치도 없으셔셔 그러면 저도 주차자리 좁으면 2~3자리 차지하면서 주차해도 아무 조치없으실거 냐고 말씀드리니 양심 있는 사람은 그러면 안 된다 저 차주처럼 양심 없으면 저렇게 하는 거지 괜히 얘기해봤자 싸움만 난다고 그냥 넘어가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차 공간이 없어 저 차 앞에 다른 차 통행에 전혀 지장 없게 이중주차를 해뒀고 내일 전화가 오면 다시한번 주차 잘 해달라 부탁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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