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로 샀다가 평생 탄다\" …가격도 연비도 훌륭한 \'국민 세단\'의 정체(2)


안녕하세요.저는 군 복무 중 GOP에서 난치성 희귀질환과 부상으로 하반신 불완전마비, 대변장애, 척추손상, 팔장애를 가진 사람입니다.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재해부상군경으로 분류되어 매달 150만 원의 보훈급여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습니다.그중 의료비만 50만 원이 고정으로 빠져나가고, 남은 돈은 치킨참아가며 3년동안 700만원겨우모았습니다그런 제가, 평생 고생하신 아버지께 차 한 대 사드리고 싶다는 꿈 하나로 모은 돈 700만 원을 모두 잃었습니다. 보훈청 보철용차량 대출 1000만원과 제돈 700만원 나머지 는 아버지가 내는것으로 됐습니다인터넷검색을해서 딜러전화통화했고 딜러는 저에게“2026년형 최신 아반떼 하이브리드 차량이며, 할인과 옵션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하지만 실제로 받은 차는 2020년식 구형 아반떼였으며, 옵션도 없고,담양에 ‘신차’로 속여서 판매한 것이었습니다. 신청하루만에 차찾아가라고 했습니다할부 없이 일시불로 사겠다고 했는데,딜러는 신용카드를 새로 만들게 하고,할부로 산 것처럼 꾸미며 대출이자 0%라 속였습니다.그뿐 아니라 기존에 가입된 삼성생명 보험이 있음에도,“차량 구입 시 필수라며” 보험을 다시 들게 해 실적을 채웠고,카드 실적까지 끼워팔기로 억지로 묶어서 팔아먹었습니다.차량 인도 후에는 연락을 끊고 차단하였고,계약금 **700만 원조차 돌려받지 못한 채 병원 치료조차 못 가고 있습니다.저는 단지 정직하게, 부모님께 ‘아들 덕분에 행복하다’는 미소를 보여드리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하지만 지금 부모님은 “거짓말하는 아들”로 오해받으며조선소에서조차 말을 잃으셨습니다.평생을 나라와 가족을 위해 희생한 우리가,이렇게 양심 없는 사람들에게 또다시 짓밟혀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제발 도와주세요.장애인 국가유공자 가족을 상대로 한 명백한 기망 행위를 바로잡을 수 있게 해주세요.제게 남은 것은 빚과 상처뿐이지만,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진심으로 호소드립니다.부디 이 억울한 일을 도와주십시오

두리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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