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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의 중국 전기차 거래 비판하며 100% 관세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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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의 중국산 EV 관세 인하를 '재앙'이라 칭하며 북미 전역 차량 가격 상승 초래할 수 있는 관세 위협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허용하는 계획을 추진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만을 표출했다.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에서 이 결정을 재앙적이라고 비난하며, 캐나다에 심각한 경제적 결과와 북미 전역에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후 션 더피 미 교통장관도 X에서 이를 되풀이하며, EV 무역, 관세, 지정학적 영향력을 둘러싼 민감한 논쟁이 고조됐다.

 

트럼프, 캐나다의 중국 EV 거래를 "재앙"으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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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비판은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100% 관세를 49,000대에 한해 6.1%로 대폭 낮추기로 한 합의에 집중됐다. 그는 미국이 엄격한 무역 장벽으로 중국 업체를 차단하는 동안 캐나다가 문을 열어 스스로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이 거래가 "역사상 최악의 거래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며, 중국이 캐나다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가 경쟁을 두려워하는 것처럼 들리며, 포드 CEO 짐 팔리도 이에 동의하는 듯하다. 중국은 현재 세계 최대 자동차 판매국이고, 미국 소비자들의 관심도 시장 진입이 막혀 있음에도 커지고 있다.

 

100% 관세 위협과 경제적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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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거래가 진행될 경우 캐나다가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상품에 100% 관세를 부과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피 교통장관도 캐나다가 "중국 공산당이 북미를 EV로 범람시키도록 허용한 날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역사가 보여주듯 트럼프는 관세에 대해 농담하지 않는다. 지난해 자동차, 부품, 금속에 대한 관세가 100억 달러(약 14조 6,000억 원)를 넘었고, 제안된 관세가 부과되면 미국 내 차량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토요타 RAV4, 혼다 시빅, 쉐보레 실버라도 같은 미국 베스트셀러 차량들이 캐나다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하룻밤 사이에 두 배로 비싸질 수 있다.

 

트럼프에 대한 캐나다의 대응

 

전기차에 대한 전반적인 소비자 관심이 떨어지고 멕시코가 모든 중국산 차량에 50% 관세를 부과하는 상황에서도 캐나다는 6.1% 관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캐나다 관계자들은 이 합의가 USMCA 무역 프레임워크를 준수한다고 옹호했다. 당분간 캐나다인들은 곧 가성비 뛰어난 저렴한 전기차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trump-slams-canadas-chinese-ev-deal-and-threatens-100-tari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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