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뉴스

맥라렌 아투라 시승기 - 모터1

https://main.bbmuseum.co.kr/community/cnews/gt1k5b8sgc

검수 중이거나 숨김 처리된 미디어입니다.

 

2023년 화재 우려와 출시 지연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맥라렌 아투라가, 2025년 현재는 생산 안정화를 이루고 진정한 하이브리드 슈퍼카로 거듭났습니다. 매력적인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실내, 그리고 뛰어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핵심 장점입니다.


장점: 뛰어난 주행 성능과 영리한 설계

아투라의 가장 큰 매력은 주행 성능에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무게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 덕분에 매우 정교하고 민첩한 핸들링을 자랑합니다. 최고 출력 690마력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직관적이며, 순수 전기로만 약 34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주행 모드를 바꿀 수 있는 계기판의 로커 스위치 등, 운전자를 배려한 실내 설계 또한 돋보입니다.


단점: 감성을 자극하지 못하는 사운드

하지만 아투라가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단점은 V6 엔진에서 나오는 사운드가 평범하고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페라리나 로터스 같은 경쟁 모델들이 감성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이 외에도 엔진을 직접 볼 수 없는 구조와 무선 애플 카플레이의 부재 등 사소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격 및 가치

기본 가격: 약 3억 8,500만원부터 ($278,800)

시승 차량 가격: 약 4억 7,700만원 ($345,818)


아투라 스파이더는 시작 가격이 약 3억 8,500만원으로, 주력 경쟁 모델인 페라리 296 GTS보다 훨씬 저렴하여 가격 경쟁력이 높습니다. 불안했던 시작을 극복하고, 맥라렌이 매우 유능하고 매력적인 슈퍼카를 만들어냈음을 증명합니다.

 

https://www.motor1.com/reviews/765442/2025-mclaren-artura-spider-review/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21

숏폼카매장 특종매물

댓글 0

자동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