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도쿄 인근의 역사적인 옷파마(Oppama) 공장을 2028년 3월까지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961년부터 닛산의 핵심 시설로 운영되어 온 이 공장의 모든 생산 라인은 2027 회계연도 말까지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큐슈 공장으로 통합 이전됩니다. 현재 옷파마 공장에는 약 2,4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이번 결정은 지역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닛산 측은 이번 공장 이전이 생산 능력, 비용 효율성, 투자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해결책이며, 일본 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폐쇄는 전 세계 생산량을 연 350만 대에서 250만 대로 줄이는 등 회사 전체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는 'Re:Nissan' 구조조정 계획의 일부입니다.
이반 에스피노사 CEO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힘들지만 꼭 필요한 결정"이었다며, 그동안 헌신해 온 직원들과 지역 사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autoblog.com/news/nissan-plans-to-shutter-historic-japanese-factory-in-cost-cutting-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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