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고프고 해서...
온로드존 햄톨님과 국수를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오랜만에 헐티재 국수를 먹기로 하고 (햄톨님은 헐티재가 처음이시라고...) 헐티재로 갑니다.
국도로 바로 가기엔 거리가 너무 가까운터라 조금 돌아 가기로 합니다 ^^
밀양 용평터널 입구에서 잠시 쉽니다.
100년이 넘은 용평터널... 상당히 신기해 하시던 햄톨님
용평터널(백송터널) 입니다.
경부선으로 만들어졌다가 복선화로 차량 통행로로 쓰인.. 100년이 넘은 터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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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티재에 오르기전 풍각면에서 햄톨님께서 사진이 찍고 싶다고 하여
잠깐 섰다가 갑니다.
햄톨님.
가을 느낌 .. 이제 겨울 느낌에 점점 가까워 지는듯 하네요
경상북도와 대구의 경계인 헐티재 입니다
여름에 오곤 몇달만에 왔네요
하루종일 굶주린 터라 배를 헐티재에서 배를 채웁니다
다양한 메뉴... 중에 파전과 칼국수를 시킵니다
몸도 좀 녹이면서...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중
파전이 나옵니다.
먹기좋게 미리 잘라 주시네요
둘다 하루종일 굶었던터라 ..
3분만에 흡입... 섭취가 아닙니다. 흡입을 합니다
파전을 흡입하고 나니 칼국수가 나오네요
국물이 걸쭉한게 괜찮습니다. ^^
손으로 썬 면인진 모르겠지만 면이 불규칙한게 왠지 손으로 썬듯도 하고.. 아무튼 배가 고파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이라곤 김치 달랑 하나.
이지만 칼국수도 5분만에 국물한방울 남기지 않고 흡입..
내려오는길엔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가창댐을 가본적이 없다고 하시어 가창댐에서 잠시 쉽니다
해가 지고 있어서 가창댐에선 잠시 쉬다가 출발.
이미 해가 다 지고... 풍각을 지나서 비티재와 방골재를 넘습니다.
창녕으로 해서 5번 국도를 타고.
칠북 휴게소에서 쉬었다가 복귀 했습니다 ^^
# 온로드존 원문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photogallery&no=31915

ABBA2012
현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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