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80~90년대생이 대단한 세대인 이유.jpg(6)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약 2시간 반 뒤, 국가 소유의 철도 선로 등을
관리하는 국가철도공단이 전국 지사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공문은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한다'는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을 그대로 전파하면서,
관할 군경과 긴밀히 협조하라고 지시합니다.
새벽 1시 47분에는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필요한 조치들을 부서별로 정리해
즉시 이행을 지시했습니다.
가짜 뉴스 유포나 허위 선동을 금지하고,
불필요한 출장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로부터 34분 뒤인 새벽 2시 21분에는
공문 내용을 그대로 담아 전 직원에
문자까지 뿌렸습니다.
문제는 이런 조치 모두,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를 의결한 새벽 1시 이후에 이뤄졌다는
점입니다.
이에 대해 철도공단은
"당시 비상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최소한의 조치를 하기 위한 공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부평망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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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정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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