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매일아침 딸 앞에서 다벗고 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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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첫딸을 본지  이제 10개월되네요ㅜㅜ 

슬슬 집착이 생기는건지 출근준비할때 욕실 문 닫고 씻으면

문 두드리고 난리가 납니다ㅜㅜ

씻을때 벽보고 서서 씻고.. 한번씩 눈마주치고 웃어줘야되고.. 딸램아 아부지 부끄럽다... 

와이프도 문열고 응가하던데 둘다 자연인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마흔둘, 마흔셋.. 첫 아이라 모든게 어색하고 어렵고 낯설고 신기하고 아들이면 조금 덜 할텐데 딸아이라 모르는것 투성이라서 한참 육아 배우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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